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4167 ♤-마음에 품지 않은 복은 절대 현실로 나타나지 않는다-♤ /김홍언 신부님 2008-02-29 노병규 6134
34166 새로운 달을 맞이하면서...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21| 2008-02-29 신희상 7516
34165 아직도 모욕을 당하는 원주민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0| 2008-02-29 신희상 5413
34164 "충만한 존재, 생생한 현존, 빛나는 정체성" - 2008.2.29 사순 ... |2| 2008-02-29 김명준 5724
34162 이해인 수녀님. 법정 스님의 편지 |1| 2008-02-29 최익곤 6868
34161 나의 하늘은 |3| 2008-02-29 임숙향 5838
34160 ◆ 다른 이의 행복 .. .. .. .. .. .. .. [김상조 신부님] |9| 2008-02-29 김혜경 9278
34156 양해받을 이유나 조건은 없다. 2008-02-29 김열우 6581
34155 2월 2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 28ㄱㄷ-34 묵상/ 온전히 믿고 ... |1| 2008-02-29 권수현 6652
34154 너무 긴 미사의 이유 / 주님의 얼굴을 마주 뵙고 2008-02-29 장병찬 6615
34153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 2008-02-29 주병순 5232
34152 유일한 박사의 유언 ....................... 조명연 마태 ... 2008-02-29 심한선 86610
34151 (220)내가 사랑하는 사랑은 무엇일까? |17| 2008-02-29 김양귀 64010
34150 너무 감동적인 공연이라서 |1| 2008-02-29 최익곤 6354
34149 ◆ 모든 농사의 원리인 큰 계명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2-29 노병규 7313
34148 ◆ 이 치 .. .. .. .. .. .. |7| 2008-02-29 김혜경 6958
34147 전능하신 하느님 |8| 2008-02-29 김광자 5607
341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8-02-29 이미경 1,15612
34157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 2008-02-29 이미경 3192
34145 2월 29일 사순 제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 2008-02-29 노병규 8028
34144 잃어버린 영성을 되찾기 위해서. . . . |2| 2008-02-29 유웅열 5074
34143 오늘의 묵상(2월29일) |15| 2008-02-29 정정애 6298
34142 2월 29일 사순 제3주간 금요일 / 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 ... |5| 2008-02-28 오상선 5606
34137 '자연의 일부인 땅에 대한 사랑'과 낙마 |7| 2008-02-28 지요하 5285
34138     Re: 하느님 나라의 땅 |7| 2008-02-28 유정자 3516
34136 사진묵상 - 배를 찍었는데 |1| 2008-02-28 이순의 6594
34135 펌 - (37) 당신이 아니면! |1| 2008-02-28 이순의 5693
34134 "내적 힘의 원천" - 2008.2.28 사순 제3주간 목요일 |1| 2008-02-28 김명준 6944
34133 (219)사랑 하소서~~~ |20| 2008-02-28 김양귀 6779
34132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서의 강론 . . . 류해욱 신부님 |17| 2008-02-28 박계용 84713
34131 아브람(큰아버지라는 뜻임)이 부르심을 받다(창세기12,1~20)/박민화님의 ... |2| 2008-02-28 장기순 5515
34130 그가 아버지를 계시하려고 택한 사람 [본론편 끝] |4| 2008-02-28 장이수 47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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