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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7233 연중 제23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9-04 박명옥 3780
67234 이름없는 순교자 - 배티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9-04 박명옥 4200
67242 9월 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5,2 |1| 2011-09-04 방진선 3510
67261 2011년 09월 배티 은총의 밤(09/03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2011-09-05 박명옥 4310
67270 은총이 뭔데, 은총 그런게 있나 [어떤 의문(자)들] 2011-09-05 장이수 4490
67278 9월 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19,23 |1| 2011-09-06 방진선 4790
67289 부정의 가치, 긍정의 가치[부정의 신앙, 긍정의 신앙] |1| 2011-09-06 장이수 6550
67292 대통령의 아기, 거지의 아기 [가난한 마음의 사랑] 2011-09-06 장이수 4020
67303 배티 성지 - 9월 은총의 밤 02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9-07 박명옥 5170
67310 배티 성지 - 9월 은총의 밤 02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9-07 박명옥 5960
67320 9월 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이사야 7,14 |1| 2011-09-08 방진선 4190
67325 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9-08 박명옥 5370
67329     Re: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9-08 박명옥 3290
67332 가정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9-08 박명옥 7490
67334 신앙과 경제( 15) 2011-09-08 박승일 3910
67336 파티마 예언 2011-09-08 임종옥 3880
67403 연중 제24주일 - 영적 순교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9-11 박명옥 5760
67404     Re:연중 제24주일 - 영적 순교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1-09-11 박명옥 2960
67451 2007년 연중 제24주일(09/16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9-13 박명옥 4110
67452     오늘의 위한 기도 詩 / 이채 2011-09-13 박명옥 3151
67460 내면의 기적 2011-09-14 유웅열 4410
67462 순교의 삶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9-14 박명옥 4430
67464 십자가 사랑 / 십자가 세상 [십자가 따르는 사람] 2011-09-14 장이수 4010
67468 당신에게 순종하는 사람을 위해 [구원의 근원] 2011-09-14 장이수 3650
67474 이미 무법의 신비는 작용하고 있다 [불의한 강의] 2011-09-14 장이수 3470
67476 그분이 다시 왔으니 탕녀의 교설을 조심해야 한다 |2| 2011-09-14 장이수 4110
67481 참 빵은 어머니가 아닌 아버지께서 주시다 [은총 작용] 2011-09-15 장이수 3940
67521 무엇 때문에 예수님 제자가 안 되나 [다른 정신체계] |1| 2011-09-16 장이수 3770
67528 파티마 예언 2011-09-16 임종옥 3690
67538 예수님의 말씀 가운데 악마 [인기없는 말씀] 2011-09-17 장이수 3990
67539 크리스천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9-17 박명옥 4110
67542 ‘아무도 우리를 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’ 2011-09-17 장이수 4120
67548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경축 이동 - ... 2011-09-18 박명옥 734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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