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531 가 정 [家庭] 2020-07-16 김중애 2,1340
141481 성령에 따른 삶 -기도와 순종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 |2| 2020-10-17 김명준 2,1346
14169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 나라로의 진화는 외부로부터 주 ... |3| 2020-10-26 김현아 2,1345
14573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발을 씻기 전 목욕을 했다는 의미: ... |4| 2021-03-31 김현아 2,1345
2133 부활의 길... 2001-04-06 오상선 2,13319
2134     [RE:2133] 2001-04-06 양자환 1,6180
4406 고참들끼리만 라면을 2003-01-06 양승국 2,13330
1149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9.24) |2| 2017-09-25 김중애 2,1336
116770 12.12.“아버지의 뜻” 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부. |1| 2017-12-12 송문숙 2,1331
118761 기도와 단식/2, 하느님을 애타게 찾아 나섬 |1| 2018-03-05 김중애 2,1330
120116 4.29."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."_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2018-04-29 송문숙 2,1332
120693 ■ 다시 태어나도 오로지 당신만을 / 연중 제7주간 금요일 |4| 2018-05-25 박윤식 2,1334
121366 ■ 하느님 의로움을 재물보다는 먼저 /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|2| 2018-06-23 박윤식 2,1332
124654 10.30. 하늘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 2018-10-30 송문숙 2,1331
125500 삶의 전지剪枝 -늘 새로운 희망과 구원의 시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5| 2018-11-27 김명준 2,13313
125583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|10| 2018-11-30 조재형 2,13313
13851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7주간 목요일)『그들이 ... |2| 2020-05-27 김동식 2,1331
139080 ★ 성모님과 함께 하는 영성체 |1| 2020-06-24 장병찬 2,1330
13992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8주간 금요일)『예수님 ... |2| 2020-08-06 김동식 2,1330
147136 [연중 제8주간 수요일] 내가 마실 잔과 세례 (마르10,32-45) 2021-05-26 김종업 2,1330
153598 사순 제1주간 월요일 |7| 2022-03-06 조재형 2,13313
1929 기억함니다 2001-01-24 유대영 2,1324
2860 자랑스런 한국인 2001-10-07 양승국 2,13218
107814 11.1.♡♡♡.행복하십시오 - 반영억 라파에신부. |4| 2016-11-01 송문숙 2,13215
110101 봉헌奉獻의 삶 -개안開眼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 ... |7| 2017-02-15 김명준 2,1326
117120 #하늘땅나 55 【참행복2】 “슬퍼하는 사람" 십자가의 길 제13처 2 2017-12-28 박미라 2,1321
118704 ■ 또 한 사람의 탕자임을 깨닫게 될 때에 / 사순 제2주간 토요일 |1| 2018-03-03 박윤식 2,1321
118944 [교황님미사강론]하느님께서는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용서해야만 용서하십니다[ ... 2018-03-12 정진영 2,1321
1192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24) 2018-03-24 김중애 2,1326
13904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8,내맡겨 드리려면(2) |3| 2020-06-22 김은경 2,1322
1396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23) 2020-07-23 김중애 2,13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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