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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94949	좋은 친구가 많아야 장수하고 행복하다. \|4\|	2019-04-08	유웅열	1,004	4
95457	마음먹기에 달린 우리네 인생 \|2\|	2019-06-28	유웅열	1,004	4
96515	★ 연옥에 대해 생각한다 (최기산 신부) \|1\|	2019-11-26	장병찬	1,004	0
97789	내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 \|1\|	2020-08-30	이경숙	1,004	0
98173	어느 아내의 가슴 따스한 사랑이야기 \|1\|	2020-10-23	김현	1,004	1
98624	종교를 왜 믿어야 할까요	2020-12-23	김현	1,004	2
98732	어머니와 어머님 \|2\|	2021-01-07	김현	1,004	1
99130	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"교회의 주된 규율들을 구(救)합시다!" ( ... \|1\|	2021-02-22	장병찬	1,004	0
99222	좀도둑을 도와주신 어머니의 마음 \|2\|	2021-03-05	김현	1,004	3
99393	꽃이 주는 미소 \|3\|	2021-03-23	강헌모	1,004	2
100803	† 하느님 뜻 선물을 받기 위한 내적 준비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 ... \|1\|	2022-04-10	장병찬	1,004	0
12322	-고독은 가장 깊은 사랑이다 중에서- \|5\|	2004-12-09	황현옥	1,003	1
13937	교황님의 유서 요지 \|3\|	2005-04-08	신성수	1,003	1
16350	[현주~싸롱.3]...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거든... \|2\|	2005-10-08	박현주	1,003	2
28378	~~<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>~~ \|15\|	2007-06-04	김미자	1,003	9
31356	* 이런 사람이 좋지요 ♣ \|9\|	2007-11-16	김성보	1,003	11
31423	* 첫눈 오는 날 우리 만나자 ~ \|15\|	2007-11-19	김성보	1,003	13
42080	슬픔이 축제되어..... \|9\|	2009-02-20	김미자	1,003	14
47540	그런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\|2\|	2009-12-01	노병규	1,003	3
66440	빈마음 - 법정스님	2011-11-08	노병규	1,003	11
80667	- 갑오년 새해 새아침 \|3\|	2014-01-01	강태원	1,003	1
81444	고통을 감수하는 능력 , 사람을 얻는 비결 \|3\|	2014-03-06	강헌모	1,003	3
83874	♣ 사랑은 그렇게 또 하나의 외로움이었다	2015-02-10	김현	1,003	5
85519	하루해가 이미 저물어 갈 때 \|2\|	2015-08-15	김현	1,003	1
87382	삶의 현실 \|4\|	2016-04-09	유해주	1,003	2
87463	그리워하라! \|1\|	2016-04-22	유웅열	1,003	1
89039	소중한 사람에게~ \|1\|	2016-12-10	류태선	1,003	1
90357	외로움	2017-07-27	김현	1,003	0
91548	한 번쯤 꼭 새겨야 할 인생 조언 \|2\|	2018-02-01	김현	1,003	2
93881	양재 시민의 숲, 가을	2018-11-02	유재천	1,003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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