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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1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야고보 4, 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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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18 |
방진선 |
39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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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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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18 |
이근욱 |
46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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♤천년왕국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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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18 |
박명옥 |
440 | 0 |
67599 |
2009년 한국 순교자 대축일 강론 말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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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0 |
박명옥 |
419 | 0 |
67611 |
신앙 성숙이 인간 성숙[인간 성숙이 신앙 성숙 아니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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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0 |
장이수 |
35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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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동 제물이 아니라 사랑의 실천 [십자가의 어머니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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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0 |
장이수 |
38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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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에 꿈꾸는 사랑 / 펌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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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1 |
이근욱 |
387 | 0 |
67633 |
하느님을 증거하는 그 입술은 천국을 차지할 겁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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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1 |
박명옥 |
44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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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추어지고 숨겨진 메시아의 모습 [헤로데의 호기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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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1 |
장이수 |
38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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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의 모습으로 빈자처럼 살아간다는 것 [사랑의 고통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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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2 |
장이수 |
40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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밭을 갈고 씨를 뿌려도 싹이 나지 않는 이유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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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3 |
이민숙 |
39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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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을 위한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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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3 |
이근욱 |
51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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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의 손에 넘겨지는 ㅡ 어린 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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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3 |
장이수 |
36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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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25주간 - 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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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3 |
박명옥 |
444 | 0 |
67697 |
Re:연중 제25주간 - 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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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3 |
박명옥 |
222 | 1 |
67710 |
성찬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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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4 |
양미영 |
402 | 0 |
67711 |
여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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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4 |
양미영 |
346 | 0 |
67713 |
행위강조가 아니라 순종강조이다 [믿음의 순종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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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4 |
장이수 |
353 | 0 |
67725 |
파티마 예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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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5 |
임종옥 |
329 | 0 |
67729 |
세리와 창녀가 믿는 의로운 길 [하느님의 의로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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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5 |
장이수 |
423 | 0 |
67732 |
오체투지와 십자가의 길 [구별 / 분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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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5 |
장이수 |
38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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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2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; 요한 21,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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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6 |
방진선 |
40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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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, 이 세상에 평화를 주소서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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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6 |
박명옥 |
51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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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2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애가 3,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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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7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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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7766 |
하느님과의 信義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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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7 |
박명옥 |
55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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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의 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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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7 |
이근욱 |
49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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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◀ 친구의 죽음과 정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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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8 |
하경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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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극화 현상심화시키는...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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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30 |
박승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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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14,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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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01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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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 세미나 는 어떤 정체성을 가진 단체일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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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01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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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첫날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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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01 |
이미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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