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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7550 9월 1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야고보 4, 17 |1| 2011-09-18 방진선 3990
67559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2011-09-18 이근욱 4650
67561 ♤천년왕국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9-18 박명옥 4400
67599 2009년 한국 순교자 대축일 강론 말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9-20 박명옥 4190
67611 신앙 성숙이 인간 성숙[인간 성숙이 신앙 성숙 아니다] 2011-09-20 장이수 3520
67612 공동 제물이 아니라 사랑의 실천 [십자가의 어머니] 2011-09-20 장이수 3840
67631 9월에 꿈꾸는 사랑 / 펌글 2011-09-21 이근욱 3870
67633 하느님을 증거하는 그 입술은 천국을 차지할 겁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1-09-21 박명옥 4400
67637 감추어지고 숨겨진 메시아의 모습 [헤로데의 호기심] |1| 2011-09-21 장이수 3850
67642 종의 모습으로 빈자처럼 살아간다는 것 [사랑의 고통] 2011-09-22 장이수 4030
67677 밭을 갈고 씨를 뿌려도 싹이 나지 않는 이유는? 2011-09-23 이민숙 3910
67682 오늘을 위한 기도 2011-09-23 이근욱 5100
67691 사람들의 손에 넘겨지는 ㅡ 어린 양 2011-09-23 장이수 3600
67696 연중 제25주간 - 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9-23 박명옥 4440
67697     Re:연중 제25주간 - 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9-23 박명옥 2221
67710 성찬례 2011-09-24 양미영 4020
67711 여유 2011-09-24 양미영 3460
67713 행위강조가 아니라 순종강조이다 [믿음의 순종] 2011-09-24 장이수 3530
67725 파티마 예언 2011-09-25 임종옥 3290
67729 세리와 창녀가 믿는 의로운 길 [하느님의 의로움] 2011-09-25 장이수 4230
67732 오체투지와 십자가의 길 [구별 / 분별] 2011-09-25 장이수 3880
67738 9월 2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; 요한 21,16 2011-09-26 방진선 4070
67751 예수님, 이 세상에 평화를 주소서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9-26 박명옥 5170
67761 9월 2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애가 3,25 2011-09-27 방진선 4220
67766 하느님과의 信義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9-27 박명옥 5520
67772 가을의 의미 2011-09-27 이근욱 4940
67781 ▶◀ 친구의 죽음과 정화 |2| 2011-09-28 하경호 4690
67833 양극화 현상심화시키는..., 2011-09-30 박승일 3680
67849 10월 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14,27 |1| 2011-10-01 방진선 3810
67862 예수 세미나 는 어떤 정체성을 가진 단체일까요? |1| 2011-10-01 소순태 3580
67866 10월 첫날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. 2011-10-01 이미성 39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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