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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0376 대림 제1주간 - 님 마중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12-01 박명옥 4005
60377     Re:대림 제1주간 - 님 마중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0-12-01 박명옥 2564
60691 "공동체의 질(質), 공동체의 힘(力)" - 12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2010-12-14 김명준 4003
60712 요한은 주님의 길을 닦는 사자이다. 2010-12-16 주병순 4003
61000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2010-12-27 주병순 4003
61506 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고, 예수 ... 2011-01-20 주병순 4005
64210 내 마음을 차지하신 하느님, 2011-05-05 김중애 4001
64235 의혹이 의심이 되고.. 2011-05-06 김초롱 4008
64457 가톨릭교회교리서 제2808항 우리말 번역오류의 원인에 대하여 |10| 2011-05-14 소순태 4003
64591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2011-05-20 주병순 4003
64832 5월 3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갈라6,14 |1| 2011-05-30 방진선 4002
65006 마음과 마음 - 펌글 2011-06-05 이근욱 4001
65261 우리라는 이름만으로도 행복하여라 / 이채 |2| 2011-06-15 이근욱 4001
65297 6월17일 야곱의 우물-마태6, 19-23 묵상/ 그리스도 안에 쌓는 모불 |1| 2011-06-17 권수현 4005
65436 배티의 새로운 얼굴들 // 배티쉼터의 자세한 그림 (F11키를 치세요) 2011-06-22 박명옥 4003
66232 웃음은 희망의 또 다른 이름이다. 2011-07-24 유웅열 4004
66359 자유가 없는 곳엔 사랑도 없다.(6) 2011-07-29 유웅열 4005
66430 ♡ 나무처럼 ♡ 2011-08-01 이부영 4003
6665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11 2011-08-11 김용현 4001
66867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,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 2011-08-19 주병순 4003
66987 ♡ 행복하십시오 ♡ 2011-08-25 이부영 4004
67368 체념이 아니라, 내 맡김은 적극적 행위이다. |1| 2011-09-10 유웅열 4002
67489 아들 수난 보는 성모,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(고통의 성모 ... 2011-09-15 주병순 4001
67570 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. 2011-09-19 주병순 4001
68055 10월10일 야곱의 우물- 루카11,29-32 묵상/ 삶의 변화가 가장 큰 ... 2011-10-10 권수현 4003
68207 10월 17일 심금을 우리는 성경말씀 : 1테살 5,17 |1| 2011-10-17 방진선 4001
68281 분열과 일치 - 10.20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10-20 김명준 4004
68297 10월21일 야곱의 우물- 루카12,54-59 묵상/ 무엇을 알고자 하노 ... 2011-10-21 권수현 4004
68434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. 2011-10-27 주병순 4002
68625 티모테오를 데리고 가다(사도행전16,1-4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1-11-04 장기순 4005
68654 ♡ 용기 ♡ 2011-11-05 이부영 40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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