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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9689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15 2011-12-15 김용현 3550
69690 요한은 타오르며 빛은 내는 등불이다. 2011-12-16 주병순 6780
69699 12월 1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필리 4, 4 |1| 2011-12-16 방진선 4100
69702 시간 여행 [예수님 증언] 2011-12-16 장이수 4200
69706 시몬 베드로의 사탄과 가리웃 유다의 사탄 |6| 2011-12-16 장이수 4290
69711 너는 누구냐? 2011-12-16 김문환 3930
69713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2011-12-17 주병순 3700
69720 대림 특강 -황치헌 요셉 신부- 2011-12-17 유웅열 4410
69726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16 2011-12-17 김용현 3450
69729 12월 1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필리 4, 6 2011-12-17 방진선 3810
69730 대림 제3주간 - 예수님을 모시는 가정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2-17 박명옥 4110
69731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17 2011-12-17 김용현 3280
69735 대림 제4주일 - 주님의 종이오니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2011-12-17 박명옥 5270
69745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2011-12-18 주병순 3510
69746 희생과 봉사 그리고 겸손! 2011-12-18 김문환 5060
69750 12월 1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필리 4, 5 |1| 2011-12-18 방진선 3810
69755 말씀께서 사람이 되시다 [인간의 신비 / 사랑] |3| 2011-12-18 장이수 3750
69759 사회구조와 인간구조 [인간을 인간에게 드러내시다] |1| 2011-12-18 장이수 3430
69760 너희는 무엇을 하러 광야에 나갔더냐? 2011-12-18 김상환 5260
69761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18 2011-12-18 김용현 3580
69763 말씀과 결합하는 신비 [기묘한 교환의 신비] |1| 2011-12-18 장이수 8170
69767 [생명의 말씀] "하느님의 도구" - 고찬근 루카 신부님 2011-12-18 권영화 4970
69817 '하느님 없이'에서 '하느님 있어'로 변화 [말씀은총] |4| 2011-12-20 장이수 6760
69834 시각적인 눈과 청각적인 눈 [마술] 2011-12-21 장이수 3600
69837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다. 2011-12-22 주병순 3710
69839 신앙인에게는 항상 새로운 날뿐이다. 2011-12-22 김문환 4100
69861 참 마리아의 참 메세지 [영원불변한 성모메세지] 2011-12-22 장이수 4750
69862 빛의 하느님 2011-12-22 김열우 5930
69864 파티마 예언 2011-12-22 임종옥 3630
69868 아기예수님 어서 빨리 오소서! 2011-12-23 김문환 59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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