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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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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3 |
김용현 |
378 | 0 |
69874 |
12월 2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이사 34,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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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3 |
방진선 |
427 | 0 |
69877 |
세상은 말씀을 맞아들이지 않는다 [마음과 의로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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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3 |
장이수 |
407 | 0 |
69886 |
사람의 깨우침과 강아지의 깨우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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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3 |
장이수 |
466 | 0 |
69893 |
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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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4 |
김문환 |
390 | 0 |
69894 |
기쁨을 갖고 예수님의 탄생을 맞이합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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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4 |
유웅열 |
358 | 0 |
69899 |
성탄, 자신 안에서 성취되어야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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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4 |
장이수 |
399 | 0 |
69900 |
12월 2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즈카 9,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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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4 |
방진선 |
381 | 0 |
69904 |
구유의 아기와 하늘의 군대 [승리자 천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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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4 |
장이수 |
515 | 0 |
69907 |
"잊혀진 질문"(명진출판사) -차 동엽 신부 답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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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4 |
유웅열 |
482 | 0 |
69913 |
루카 13,6 - 열매 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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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4 |
소순태 |
468 | 0 |
69916 |
잊혀진 질문 (2) -차 동엽 신부의 답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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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5 |
유웅열 |
421 | 0 |
69932 |
축 탄생 그리스도 - 성별된 두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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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5 |
장선희 |
424 | 0 |
69933 |
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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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5 |
김용현 |
372 | 0 |
69937 |
12.24일 설경 (F11키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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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5 |
박명옥 |
412 | 0 |
69940 |
[생명의 말씀] 성탄은 사랑과 나눔의 축제 - 허영엽 마티아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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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5 |
권영화 |
410 | 0 |
69947 |
12월 2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2,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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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6 |
방진선 |
370 | 0 |
69959 |
(▶◀) 이계광(세례자요한, 91세)신부님 선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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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6 |
김종업 |
723 | 0 |
69963 |
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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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6 |
김용현 |
383 | 0 |
69974 |
예수님의 죽음을 몸에 지니는 사람들 [하느님의 가난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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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7 |
장이수 |
484 | 0 |
69983 |
하느님의 가난에 바치는 행복송 [참 걸인 오요한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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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7 |
장이수 |
476 | 0 |
69987 |
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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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7 |
김용현 |
333 | 0 |
70012 |
중년의 당신, 어디쯤 서 있는가 -낭송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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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9 |
이근욱 |
464 | 0 |
70014 |
말씀은 곧 창조행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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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9 |
김문환 |
375 | 0 |
70022 |
12월 2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,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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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9 |
방진선 |
371 | 0 |
70024 |
그리스도적인 사랑이 무엇인가 [임금님의 최후심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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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9 |
장이수 |
386 | 0 |
70030 |
알수없는분을 선포할수없다 [예, 아니오/식별의 신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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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9 |
장이수 |
423 | 0 |
70035 |
온전한 사랑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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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30 |
김문환 |
364 | 0 |
70036 |
구원의 문을 활짝 열어 주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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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30 |
유웅열 |
418 | 0 |
70043 |
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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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30 |
김용현 |
341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