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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9869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23 2011-12-23 김용현 3780
69874 12월 2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이사 34,4 |1| 2011-12-23 방진선 4270
69877 세상은 말씀을 맞아들이지 않는다 [마음과 의로움] |2| 2011-12-23 장이수 4070
69886 사람의 깨우침과 강아지의 깨우침 2011-12-23 장이수 4660
69893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! 2011-12-24 김문환 3900
69894 기쁨을 갖고 예수님의 탄생을 맞이합시다. 2011-12-24 유웅열 3580
69899 성탄, 자신 안에서 성취되어야 한다 |3| 2011-12-24 장이수 3990
69900 12월 2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즈카 9,9 |1| 2011-12-24 방진선 3810
69904 구유의 아기와 하늘의 군대 [승리자 천사] |1| 2011-12-24 장이수 5150
69907 "잊혀진 질문"(명진출판사) -차 동엽 신부 답변- 2011-12-24 유웅열 4820
69913 루카 13,6 - 열매 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란? 2011-12-24 소순태 4680
69916 잊혀진 질문 (2) -차 동엽 신부의 답- 2011-12-25 유웅열 4210
69932 축 탄생 그리스도 - 성별된 두 사람 |1| 2011-12-25 장선희 4240
6993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25 2011-12-25 김용현 3720
69937 12.24일 설경 (F11키를) 2011-12-25 박명옥 4120
69940 [생명의 말씀] 성탄은 사랑과 나눔의 축제 - 허영엽 마티아 신부님 2011-12-25 권영화 4100
69947 12월 2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2,14 2011-12-26 방진선 3700
69959 (▶◀) 이계광(세례자요한, 91세)신부님 선종 2011-12-26 김종업 7230
6996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26 2011-12-26 김용현 3830
69974 예수님의 죽음을 몸에 지니는 사람들 [하느님의 가난] |1| 2011-12-27 장이수 4840
69983 하느님의 가난에 바치는 행복송 [참 걸인 오요한신부님] 2011-12-27 장이수 4760
6998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27 2011-12-27 김용현 3330
70012 중년의 당신, 어디쯤 서 있는가 -낭송시 2011-12-29 이근욱 4640
70014 말씀은 곧 창조행위입니다. 2011-12-29 김문환 3750
70022 12월 2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,12 2011-12-29 방진선 3710
70024 그리스도적인 사랑이 무엇인가 [임금님의 최후심판] 2011-12-29 장이수 3860
70030 알수없는분을 선포할수없다 [예, 아니오/식별의 신비] |12| 2011-12-29 장이수 4230
70035 온전한 사랑! 2011-12-30 김문환 3640
70036 구원의 문을 활짝 열어 주소서! |1| 2011-12-30 유웅열 4180
7004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30 2011-12-30 김용현 34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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