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4675 이 또한 지나가리라! - 마음을 다스리는 명상글 |1| 2019-02-23 김현 1,0032
95308 괴롭히던 시누가 시집살이 제대로 하네요 2019-06-03 김현 1,0030
95447 매일 좋은 말을 한 마디씩이라도 한다면 이 땅이 얼마나 밝아질까? |2| 2019-06-27 김현 1,0033
95883 어머니의 발 |1| 2019-08-31 김현 1,0032
95885     Re:어머니의 발 |1| 2019-08-31 이경숙 2112
97540 하느님 나라의 가치는? *^^* 박영봉신부님의 연중제17주일 복음묵상글입니 ... |1| 2020-07-26 강헌모 1,0033
97739 ★ 물질주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2020-08-25 장병찬 1,0030
99158 되돌아 오는 마음 |2| 2021-02-26 강헌모 1,0033
100653 †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은 원하는 모든 것을 무한정 누린다. - ... |1| 2022-02-24 장병찬 1,0030
100856 삶에 가장 중요한것 |1| 2022-04-23 유재천 1,0032
1372 I LOVE YOU 2000-07-04 김은미 1,00211
2504 설날떡국 2001-01-25 박태남 1,00246
2524     [RE:2504] 2001-01-27 장건석 3901
2587        지나간 것은 모두 아름답지요 2001-02-01 박태남 4011
5744 기도노트.. 2002-02-27 최은혜 1,00215
26453 행복을 말하는 사람 |2| 2007-02-10 강민자 1,0023
26516 왜~ 사느냐고 묻거든.... |6| 2007-02-14 노병규 1,0026
28261 ~~**<좋은 친구가 필요할 때>**~~ |16| 2007-05-28 김미자 1,00210
28923 말의 빛 |4| 2007-07-06 정인옥 1,0026
29150 따듯한 동전 |1| 2007-07-24 원근식 1,0024
29824 * ´″''`°³о☆ 어느 시어머니의 고백 |8| 2007-09-03 노병규 1,0029
31106 마음에 새기는 소리 |4| 2007-11-05 황현옥 1,0027
32531 * 또 한해를 보내며 * |12| 2007-12-31 김재기 1,00212
36119 ♧ 마음이 따뜻한 사람 ♧ |7| 2008-05-14 김미자 1,0028
37770 말이 아픔되고 사랑되고 |2| 2008-07-31 신영학 1,0027
42742 중년이 더욱 아름다워지려면 |2| 2009-03-30 노병규 1,00210
47034 가을아, 어쩌란 말이냐 |4| 2009-11-02 김미자 1,0027
47682 엄마의 밥그릇 |1| 2009-12-09 노병규 1,0023
65298 갈매못 성지- 갈인연 * * / 류해욱 |4| 2011-10-02 김영식 1,0021
66300 살아서 보기힘든 사진 한장 |1| 2011-11-03 노병규 1,00210
80282 올 해의 겨울은 |2| 2013-12-04 유해주 1,0022
83907 호빵맨 나타리와 명봉산올라~리노할매 ♬ 2015-02-13 이명남 1,0021
84045 예수님을 대접한 리노할매~♬ |5| 2015-02-26 이명남 1,0023
82,838건 (453/2,76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