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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0045 12월 3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2,35 2011-12-30 방진선 4360
70046 예수님 12세이전 시절 [위경 토마스/그노시스주의] 2011-12-30 장이수 4580
70048 아기는 자라면서 지혜가 충만해졌다. 2011-12-30 주병순 3570
70051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- 가정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니다 ... 2011-12-30 박명옥 5070
70053 교부들 증언,식별단계,교리서 [새 복음화 시대 온다] 2011-12-30 장이수 3470
70055 성탄 팔일 축제 내 재7일 - 주님의 길을 예비하려면......[김웅열 토 ... 2011-12-30 박명옥 3750
70063 12월 3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24,29 2011-12-31 방진선 4380
70066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31 2011-12-31 김용현 3540
70067 말씀이 사람되셨으니 마리아 주님이다? [식별] |4| 2011-12-31 장이수 3720
70068 행복하여라, 진주를 낳는 사람들! 2011-12-31 김문환 3980
70074 하느님이 사람되셨으니 사람은 사람이면 된다 [새표현] |7| 2011-12-31 장이수 3980
70080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- 주님의 평화 (신년 메시지)[김웅열 토마스 ... 2011-12-31 박명옥 7010
70084 아름다운 사람은 2012-01-01 김문환 3570
70093 ☆..2o12년엔..☆ 2012-01-01 이부영 4740
70094 '하느님의 어머니' [말씀의 소경이었다] 2012-01-01 장이수 3530
70096 새 문을 열어라! 2012-01-01 김문환 4020
70098 네스토리우스적인 마리애 [하느님의 아들/마리아의 아들] |1| 2012-01-01 장이수 3650
70100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20101 2012-01-01 김용현 3950
70103 주님의 길을 예비하려면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1-01 박명옥 6160
70105     새해 첫날 소망 2012-01-01 박명옥 4790
70104 말이 곧 인품입니다 /펌 2012-01-01 이근욱 5250
70106 복음의 원천으로 돌아가면 영적쇄신이 보인다 |3| 2012-01-01 장이수 3600
70108 배티 2011 송년미사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1-01 박명옥 4540
70113 1월 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2코린 5,17 |1| 2012-01-02 방진선 5740
70116 ♡ 끝없는 사랑의 행위 ♡ 2012-01-02 이부영 4970
70118 처음부터 들은 것을 간직하십시오 [잠들다] 2012-01-02 장이수 4660
70125 혼합이 아닌 일치의 유사성 [잘못된 사랑의 개념] |4| 2012-01-02 장이수 4570
70130 하느님의 어린양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1-02 박명옥 5480
70132 가짜 마리아; 없다 <와> 있다 [자게판] 2012-01-02 장이수 3680
70133 파티마 예언 2012-01-02 임종옥 3920
70134 대조사회로서의 교회 2012-01-02 박승일 568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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