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3517 "진정한 영적 삶" - 2008.2.6 재의 수요일 2008-02-06 김명준 7533
33516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2008-02-06 주병순 6681
33515 2월 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6, 1-6. 16-18 묵상/ 지금이 바로 ... |4| 2008-02-06 권수현 5243
33514 간절히 청한다면 |2| 2008-02-06 장병찬 5732
33513 †자선은 사랑을, 기도는 신뢰를, 단식은 겸손을...† -박상대 신부 님 |2| 2008-02-06 노병규 8364
335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8| 2008-02-06 이미경 8319
3351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|4| 2008-02-06 유낙양 6214
33509 가족을 위한 기도 |2| 2008-02-06 최익곤 6382
33507 아름다운 당신께 무심히 던진 말 |1| 2008-02-06 최익곤 6352
33506 † 십자가의 길 . . . . . . . . . . . . |10| 2008-02-06 김혜경 77911
33505 회개는 은총의 선물이다. |4| 2008-02-06 유웅열 6085
33503 ◆ 아는 게 많으면 골치 아픕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2-06 노병규 7005
33502 ◆ < 나 - 너 > . . . . . . . . .[김상조 신부님] |8| 2008-02-06 김혜경 5447
33501 고해를 하라고? |5| 2008-02-06 이인옥 5647
33500 오늘의 묵상(2월6일) 재의 수요일 |18| 2008-02-06 정정애 7559
33499 까치 까치 설날은 ~~~/ vegabond |2| 2008-02-05 노병규 5536
33498 사순절을 시작하며... |3| 2008-02-05 노병규 6878
33497 사진묵상 - 봉헌축일에 2008-02-05 이순의 5623
33496 2월 6일 재의 수요일 |2| 2008-02-05 오상선 7159
33495 펌 - (23) 가장 작은 선물 큰 보람 |1| 2008-02-05 이순의 5942
33494 "최고의 명의(名醫)" - 2008.2.5 화요일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... |3| 2008-02-05 김명준 5955
33492 마음의 선행 *이해인수녀님의 詩감상 |8| 2008-02-05 임숙향 7018
33491 재의 수요일 |4| 2008-02-05 원근식 8487
33489 중개자, 무당에 대한 식별 - 두번째 [자유게시판] |11| 2008-02-05 장이수 5174
33490     기복적이고 그릇된 신심 [교령의 배경과 의미] |1| 2008-02-05 장이수 3742
33488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2월 5일 |3| 2008-02-05 방진선 6731
33487 소녀야, 일어나라! |5| 2008-02-05 주병순 6433
33485 [미사의 신비] 위안과 평화를 약속 |4| 2008-02-05 장병찬 5501
33484 '하혈하는 부인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2-05 정복순 6798
33483 ◆ 험 담 . . . . . . . . . |15| 2008-02-05 김혜경 99717
33481 2월 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5, 21-43 묵상/ 탈리타 쿰 |8| 2008-02-05 권수현 69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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