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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0925 성전 봉헌과 십자가 봉헌 [완전한 사랑으로 부름] 2012-02-02 장이수 3840
70928 2월 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요한2,17 2012-02-02 방진선 4200
70937 하와적, 아담적인 상태 [창세기, 묵시록의 뱀] 2012-02-02 장이수 3940
70940 내가 쓰고 있는 가면 2012-02-03 김용대 4900
70944 연중 제4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2-03 박명옥 3800
70946 2월 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히브13,14 2012-02-03 방진선 3960
70949 더러운 영이 우리 주변에 항상 감돌고 있다. 2012-02-03 유웅열 4200
70953 죄와 정의와 심판 [뱀이 뱀을 쫓아낼 수 없다] 2012-02-03 장이수 4190
70957 내 말은 영이다 [영적인 죄와 영적인 심판] 2012-02-03 장이수 5180
70960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2-03 박명옥 5420
70961     Re: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2-03 박명옥 3540
70963 뱀의 후손과 여인의 나머지 후손들 [영적 투쟁] 2012-02-03 장이수 5710
70966 하늘과 땅[6]/창세기[11] 2012-02-04 박윤식 3660
70968 새벽기도 2012-02-04 유인상 7340
70973 2월 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르 6.31 2012-02-04 방진선 3490
70979 이방인들 앞에서 행실을 단정히 해라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2-04 박명옥 4970
70981 자유란 강뚝 안에서 흐를 때 누리는 것이다. 2012-02-04 유웅열 3580
70985 연중 제4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2-04 박명옥 4320
70987 연중 5주일---아름다운 쉼 2012-02-04 이중호 5490
70996 연중 제5주일 - 사랑의 치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2-05 박명옥 1,3060
70998 숨겨진 보물을 발견함 2012-02-05 유웅열 4370
70999 사랑하는 이의 아픔을 통해 삶의 의미를 깨닫는다. 2012-02-05 유웅열 4240
71004 새로운 복음화 [교리서 407 안의 신앙 재발견] |1| 2012-02-05 장이수 4020
71014 2월 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5.10 2012-02-06 방진선 3520
71018 하늘과 땅[7]/창세기[12] 2012-02-06 박윤식 3610
71021 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2-06 박명옥 9790
71023     Re: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2-06 박명옥 4611
71026 배티 성지 - 2월 은총의 밤 01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2-06 박명옥 4770
71030 육적 사쿠라와 영적 사쿠라 [바오로적인 회심] |1| 2012-02-06 장이수 3380
71031 파티마 예언 2012-02-06 임종옥 3990
71040 2월 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1요한4,16 2012-02-07 방진선 4000
71044 배티 성지 - 2월 은총의 밤 02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2-02-07 박명옥 425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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