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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연중 제 2주일 (김용배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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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9 |
장병찬 |
73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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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과 죽음의 주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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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9 |
장병찬 |
63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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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1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2, 13-17 묵상/ 밥상 친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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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9 |
권수현 |
1,394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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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깨끗한 마음으로 서로 한결같이 사랑하십시오.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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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9 |
이부영 |
59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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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19일 연중 제1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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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9 |
노병규 |
675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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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1월 19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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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9 |
정정애 |
637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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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교는 삶 안에서 주님을 기억하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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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9 |
유웅열 |
529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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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나는 조연,세례자 요한/연중 제2주일 복음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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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9 |
원근식 |
53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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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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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9 |
주병순 |
51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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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켈란제로의 피에타(돌아가신 예수님을 안으신 성모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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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8 |
진장춘 |
58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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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19일 연중 제1주간 토요일 / 보이지 않는 길을 찾아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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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8 |
오상선 |
59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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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달루페의 성모님의 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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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8 |
김기연 |
875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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♤-매일미사-♤ / 이제민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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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8 |
노병규 |
91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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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사의가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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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8 |
김기연 |
69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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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절망은 없다" - 2008.1.18 연중 제1주간 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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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8 |
김명준 |
69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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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 묵상 - 일어나 가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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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8 |
박수신 |
51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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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321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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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8 |
이범기 |
61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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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다른 폭탄을 안고 사는 사람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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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8 |
신희상 |
54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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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복받은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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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8 |
장병찬 |
81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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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 노인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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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8 |
장병찬 |
61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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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중풍병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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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8 |
정복순 |
65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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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개하십시오.죽기 전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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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8 |
장이수 |
69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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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쪽지를 받고 / 쪽지를 보내며 [자유게시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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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8 |
장이수 |
46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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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18일 야곱의 우물- 마르 2, 1-12 묵상/ 간절한 마음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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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8 |
권수현 |
57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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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어느 수사님의 글 . . . . .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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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8 |
김혜경 |
1,216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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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18일 연중 제1주간 금요일 / 중풍병자의 행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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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8 |
오상선 |
619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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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18일 연중 제1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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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8 |
노병규 |
811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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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 존재의 의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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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8 |
유웅열 |
63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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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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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8 |
이미경 |
1,043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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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사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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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8 |
이미경 |
31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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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1월 18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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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8 |
정정애 |
648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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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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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8 |
주병순 |
567 | 3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