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0023 9월 10일 연중 제23주간 월요일- 양승국 신부님 |6| 2007-09-09 노병규 73211
30028 9월 1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 6-11 묵상/ 치유의 능력은 어디에 ... |8| 2007-09-10 권수현 62011
30074 오늘의 묵상(9월12일) |11| 2007-09-12 정정애 77811
30132 오늘의 묵상(9월 14일) |16| 2007-09-14 정정애 78511
30190 오늘의 묵상(9월16일) |12| 2007-09-16 정정애 71711
30211 빠다킬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 2007-09-17 이미경 83111
30228 9월 18일 연중 제2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 2007-09-17 노병규 80911
30234 (155) 친절한 당신을 사랑합니다 |13| 2007-09-18 김양귀 84211
30286 오늘의 묵상( 9월 20일) |15| 2007-09-20 정정애 72411
30329 9월 22일 연중 제2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3| 2007-09-21 노병규 71311
303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7-09-24 이미경 88711
30410 (157) 추석 소고 |20| 2007-09-26 김양귀 63911
30417 오늘의 묵상(9월27일) |10| 2007-09-27 정정애 70411
30429 왜 또 그럴까? - 판관기12 |3| 2007-09-27 이광호 72011
30436 오늘의 묵상 (9월28일) |15| 2007-09-28 정정애 70511
304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 2007-10-01 이미경 86911
30495 오늘의 묵상(10월1일) |21| 2007-10-01 정정애 89911
30628 십자가 나무 아래 <참된 성모신심> |24| 2007-10-03 장이수 75911
30631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여섯 단어 |10| 2007-10-03 정정애 96611
306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5| 2007-10-05 이미경 84711
30658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7-10-05 이미경 2672
30663 하느님의 전화번호(김웅렬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 9월 30일 강론) |4| 2007-10-05 송월순 93511
30672 당황과 황당 / 조인영 신부님 |12| 2007-10-05 박영희 93611
30678 10월 6일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 2007-10-06 노병규 74711
30715 이철신부님의 희망의선물*그대 |9| 2007-10-08 임숙향 76911
30718 오늘의 묵상(10월 8일) |12| 2007-10-08 정정애 60211
30737 오늘의 묵상(10월 9일) |19| 2007-10-09 정정애 79911
30775 (166) 몸의 옷과 마음의 옷 그리고 영혼의 옷 |17| 2007-10-10 김양귀 77711
30787 믿음은 단순해야 합니다! (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신부님 10월 6일 첫토요 ... |3| 2007-10-11 송월순 1,01011
30807 (168) 그릇은 찬장에... 나는 하느님 말씀안에... |16| 2007-10-11 김양귀 64911
30833 2007년 10월 13일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3| 2007-10-13 노병규 797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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