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82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0주간 목요일)『 혼 ... |2| 2018-08-22 김동식 2,1072
124414 10.22.참된 부자가 되십시오 -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0-22 송문숙 2,1072
124417 10.22.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있지 않다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|1| 2018-10-22 송문숙 2,1070
127696 연중 제6주간 화요일 |14| 2019-02-19 조재형 2,10716
1353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14) 2020-01-14 김중애 2,1078
137633 찬양합니다 2020-04-18 임종옥 2,1071
139218 카르투시오 수도원 체험담 |3| 2020-07-01 강만연 2,1071
139650 당신의 미소속엔 힘이 있습니다 2020-07-22 김중애 2,1071
146951 양승국 스테파노님, 살레시오회 : 일치를 중요시해야 합니다. 일치보다 더 ... 2021-05-19 박양석 2,1072
149725 †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1시)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 ... |1| 2021-09-14 장병찬 2,1070
149885 [한가위] 탐욕(貪慾)을 경계(警戒)하여라. (루카12,15-21) 2021-09-21 김종업 2,1070
154835 지혜로운 사람 |1| 2022-05-03 김중애 2,1072
1029 라떼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(11월 9일) 1999-11-08 오창열 2,1065
1353 하나되기 2000-06-08 김종연 2,1064
3070 숨겨둔 아들 2001-12-26 양승국 2,10624
3255 기쁘고 겸손하게 새로운 한해를... 2002-02-12 상지종 2,10614
3359 내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(제8처) 2002-03-08 박미라 2,1062
3378 예수님의 참 모습 2002-03-13 노건우 2,1066
4531 덜떨어짐 2003-02-14 양승국 2,10627
6287 귀를 기울이고 나에게로 오너라. 2004-01-14 황미숙 2,10619
113791 바르고 착한마음/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7-08-11 김중애 2,1060
116034 ♣ 11.9 목/ 사랑이 숨쉬는 성전으로 살아감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 2017-11-08 이영숙 2,1065
1168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2.16) 2017-12-16 김중애 2,1067
11915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5주간 목요일)『 예수 ... |2| 2018-03-21 김동식 2,1061
119893 2018년 4월 21일(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... |1| 2018-04-21 김중애 2,1060
12085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음을 빼앗기다 |3| 2018-06-01 김현아 2,1063
121635 녹아지는 비누처럼 |1| 2018-07-03 김중애 2,1063
124301 ★ 사랑하올 성모님과 묵주기도 전파 |1| 2018-10-17 장병찬 2,1061
124583 [마르셀 신부님] 우리가 지옥에 가게 될지도 모른다 2018-10-28 김철빈 2,1061
124868 [파도바의 성 안토니오] 영혼을 정화시키는 여섯 가지 수단 2018-11-06 김철빈 2,10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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