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9382 한국이 우울한 이유도 독서를 게을리 해서이다. 2020-01-15 변성재 9531
221831 히말라야 암염과 버뮤다 바다밑 2021-01-25 함만식 9531
222089 척박한 환경 극복을 위해서 2021-02-25 박윤식 9532
222574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어 하느님 오른쪽에 앉으셨다. 2021-05-16 주병순 9530
223612 10.04.월.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. "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. ... |1| 2021-10-04 강칠등 9531
12475 적어도 게시판에 글을 올리려면요. 2000-07-26 김지선 95249
48163 홍 원기 와 오 웅진의 비사 2003-02-13 홍원기 9529
48166     [RE:48163] 똑같은 글 복사좀 그만하세요. 2003-02-13 정원경 21913
48168     [RE:48163] 몇 가지 ... 2003-02-13 정원경 24714
48169     [RE:48163] 야 이 ㅇㅇㅇ야 2003-02-13 류대희 20810
48172     [RE:48163]똑 같은 글이... 2003-02-13 이재호 2006
49612 사순제1주간 화요일 말씀 2003-03-11 이동재 95217
51302 주한미군철수반대! MBC는 각성하라. 2003-04-21 황명구 95217
80844 벌거벗고 거리에 나선 사연(끝) |14| 2005-03-26 권태하 95221
105212 성경을 읽기 전에 드리는 기도 2006-10-13 장병찬 9521
127692 성당 사무장님에 대한 문의+혼배미사 관련 문의 |3| 2008-11-29 송승희 9520
132189 이게 진짜인가요??? |61| 2009-03-23 김은자 9528
132214     "덜쓰고 더 돕자" 신문기사 내용. |7| 2009-03-24 강수열 1681
152864 ** 진짜 수녀님이 아니라는 설도 있습니다. 2010-04-15 이정원 95211
152882     예수님까지 좌파로 보이시겠죠,,,, 2010-04-16 장세곤 32910
152880     Re:** 진짜 수녀님이 아니라는 설도 있습니다. 2010-04-16 문병훈 3366
152873     Re:* 봉침 전문가의 충언 * 2010-04-15 김복태 42215
152865     Re:** 진짜 수녀님이 아니라는 설도 있습니다. 2010-04-15 소민우 77630
152889        수념님들과의 무슨 감정이 있으신 듯... 2010-04-16 곽일수 2956
158910 배설 2010-07-30 신성자 9525
158925     배설? 2010-07-30 홍세기 3324
158927        Re:아무 데나 배설하는 모양 2010-07-30 신성자 2451
158928           Re:님께 드린 말씀이었으니 착각은 하지 않았으면 2010-07-30 홍세기 2112
158929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착각은 댁 맘대로 2010-07-30 신성자 2191
15893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착각은 댁 맘대로 - 그렇죠? 님 맘대로겠죠. 2010-07-30 홍세기 2062
15894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두 분이...사랑 싸움하시는것 같습니다...^^ 2010-07-30 김은자 2163
15894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오늘 저녁에 집에 들어가기는 틀렸네요. 2010-07-30 홍세기 2245
15895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 벤치취침 안내 2010-07-30 이신재 2303
202567 활짝 웃으시는 성모님 사진을 찾아 주세요! 2013-12-09 김정숙 9523
202576    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 봅니다 |2| 2013-12-09 이정임 4464
202569     Re:활짝 웃으시는 성모님 사진을 찾아 주세요! |5| 2013-12-09 이정임 1,0458
203421 믿음은 단순해져야 합니다. |3| 2014-01-17 김영훈 95216
208494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2015-02-21 주병순 9522
209750 혼전순결은 내가 남긴 남길 그 어떤 업적보다도 위대하다 2015-10-22 변성재 9520
214605 2018년 사순절 기간 마지막 국내순례 원주춘천교구 2018-03-11 정규환 9520
214786 사상 최초 '진보정당' 교섭단체 탄생, 그 의미는? 2018-03-29 이바램 9520
215847 [단독] 한수원, 4월에 공문으로 원전정비 연기했다 2018-07-27 이바램 9520
216667 [복녀 마더 데레사] “희생” 2018-10-28 김철빈 9521
218401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2019-07-31 주병순 9520
218607 노태우 전 대통령의 사죄 2019-08-28 변성재 9520
219003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2019-11-06 주병순 9520
219768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. 2020-03-05 주병순 9520
224244 하느님의 집 1~2부 2022-01-17 강칠등 9520
224311 † 하느님 뜻은 하늘에서나 땅에서나 존재할 수 있는 최상의 정점이다 - [ ... |1| 2022-01-27 장병찬 9520
227522 03.20.월.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.'요셉은 주님의 ... 2023-03-20 강칠등 9520
124,086건 (456/4,13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