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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6749 온유, 겸손의 유익 2012-11-09 김열우 4960
76750 어떤 피조물에도 집착하지 마십시오. 2012-11-09 김중애 4350
76751 오소서 주 예수님! |1| 2012-11-09 김중애 3990
76753 돈이 사랑을 삼키다 [함께 섬길 수 없다] 2012-11-09 장이수 4800
76754 아침의 행복 편지 73 2012-11-10 김항중 3460
76761 11월 1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 5,46 2012-11-10 방진선 3580
76764 재물의 올바른 사용 2012-11-10 장이수 4430
76772 그래도 재물이 필요악입니까? 2012-11-10 김영범 4060
76774 당신부터 먼저 살아라 한다 [ 쥐약을 먹이다 ] |1| 2012-11-10 장이수 4590
76780 위기가 기회라고 하지만. . . . |1| 2012-11-11 유웅열 4090
76782 행복가치의 경제학 [행복가치를 서행하다] 2012-11-11 장이수 3900
76783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우주와의 일체감 2012-11-11 강헌모 4490
76786 디모테오2서의 주요말씀 2012-11-11 박종구 4520
76791 저 가난한 과부가 더 많이 넣었다. 2012-11-11 주병순 4990
76797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으로 살고 싶습니다. 2012-11-12 유웅열 5240
76800 11월 1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 9 2012-11-12 방진선 3630
76832 실망속에서 |2| 2012-11-13 김중애 6100
76835 아버지 이름을 부르지 못하는 아홉 사람 2012-11-13 장이수 4430
76836 11월 1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10 2012-11-14 방진선 3860
76842 아침의 행복 편지 76 |1| 2012-11-14 김항중 4070
76843 불교에서는 알 수 없는 하느님 아버지의 영광 |1| 2012-11-14 장이수 5620
76846 성모칠고 묵주기도 |1| 2012-11-14 김중애 31,0600
76851 파티마 예언 2012-11-14 임종옥 3740
76852 예수님의 사랑, 아버지의 사랑 [너희 가운데] 2012-11-14 장이수 4250
76855 11월 1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10 2012-11-15 방진선 3660
76864 명령만 할 줄 아는 교회 사람들 [나라가 멀다] |3| 2012-11-15 장이수 3850
76875 은총과 믿음이 - 죽은 시체 [독수리의 먹이] 2012-11-15 장이수 4050
76883 마지막 시련의 독수리 [바다와 땅의 전쟁, 주검] |4| 2012-11-16 장이수 4690
76884 ◎말씀의 초대◎ 2012-11-16 김중애 3830
76895 기도의 신비와 진정한 기도 [ 해답으로 말해보기 ] |1| 2012-11-16 장이수 35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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