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8995 2월18일(월) 聖 시메온 님 2013-02-17 정유경 3901
79070 제자리로 돌아오기 -회개의 여정- 2013.2.20 사순 제1주간 수요일 2013-02-20 김명준 3905
79099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- ♣탁월한 선택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2013-02-21 박명옥 3902
79167 사순제2주일 - 높은 산에 올라 보라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2013-02-24 박명옥 3901
79391 내 자신이 누구를 용서해야 하는지(희망신부님의 글) 2013-03-05 김은영 3904
79477 3월9일(토) 聖女 프란치스카 님..등 2013-03-08 정유경 3900
79647 굳건한 믿음은 실천적 사랑으로/신앙의 해[115] 2013-03-15 박윤식 3902
79717 <거룩한내맡김영성> 저의 착각일까요?- 이해욱신부 |3| 2013-03-18 김혜옥 3904
79737 일상의 삶과 하느님의 말씀 2013-03-18 김중애 3901
79923 성주간 월요일 - 돌을 치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3-25 박명옥 3900
79927 군중들에게 자극될 육적인 말들은 필요하지 않다 [거짓증언] 2013-03-25 장이수 3900
80222 성령의 불꽃에서 피흘림 없이 봉헌되다 [진정한 몫 새로운 가치] 2013-04-05 장이수 3900
80285 제 2의 여인이 해산하고자 하는 산고의 고통 [그리스도인 탄생] 2013-04-07 장이수 3901
80319 2013년 4월 배티 은총의 밤(04/06)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3-04-08 박명옥 3900
80785 '산란한 마음' 과 '그 하늘' 과 '통하여' [믿음과 회피] 2013-04-26 장이수 3900
80895 5월2일(목) 聖 아타나시오 님 2013-05-01 정유경 3900
81120 ♡ 사랑 ♡ 2013-05-10 이부영 3900
81218 인생길을 함께 가자시는 우리 예수님/신앙의 해[174] 2013-05-14 박윤식 3901
81596 말이 곧 인품입니다 / 이채시인 감동시 2013-05-30 이근욱 3900
82422 성스러운 호소 예수님 나타나심 |2| 2013-07-06 임종옥 3900
82805 혼전 2013-07-22 이재복 3900
83398 성스러운 호소 예수님 나타나심 2013-08-21 임종옥 3900
83586 내려달라 소리치지 않으며, 그리고 내려오지 않는다 |1| 2013-08-29 장이수 3900
83598 사랄하는 요셉에게 . . 14) 새롭게 새롭게 깨어 기도합시다. 2013-08-30 유웅열 3900
83616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8월31일 토요일 2013-08-31 김중애 3900
84505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0월15일 화요일 2013-10-15 김중애 3900
84910 용서가 있는 곳에 2013-11-04 이부영 3900
85126 믿음의 나약함을 돕지않고, 추락시키는 가짜 제자들 2013-11-14 장이수 3900
86936 오해는 판단에서 나오고(영상141) 2014-01-30 최용호 3901
87993 ◎말씀의초대◎ 2014년 3월22일 토요일 2014-03-22 김중애 39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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