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5995 5월25일 야곱의 우물- 마르10,28-31 묵상/ 제대로 올인합시다 |1| 2010-05-25 권수현 3894
56144 초파일 오후 신부님포토앨범 - [느티나무 신부님] |1| 2010-05-29 박명옥 3898
56642 ♡ 충만한 기쁨 ♡ 2010-06-17 이부영 3894
57721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2010-08-02 주병순 3891
58578 깊은 내면으로 내려가기 2010-09-13 김중애 3891
59338 < 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 >*2010년 10월 20일 수요일 [ 연중 ... |1| 2010-10-19 김양귀 3891
59457 (539)모셔온 글. *<고요히 있으면 물은 맑아진다.> |3| 2010-10-23 김양귀 3894
5975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11-06 김광자 3894
59812 사랑의 탄생 => 십자가의 사랑 => 사랑의 부활 2010-11-08 장이수 3891
59828 예수님께 되돌아 오지 않는 아홉사람 [기독교 증언] 보완 2010-11-09 장이수 3893
60810 21. 생명의 물을 향한 갈증---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(넷째주 ... |1| 2010-12-19 박영미 3893
60832 무상 공간의 재정복 2010-12-20 김중애 3891
61002 상처많은 치유자, 2010-12-27 김중애 3893
61064 하바쿡 2,4 - 믿음(faith)의 자구적 정의의 구약 성경 근거 |1| 2010-12-30 소순태 3891
61136 1월2일 야곱의 우물- 마태2,1-12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|2| 2011-01-02 권수현 3894
63363 4월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9,1-41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2011-04-03 권수현 3892
64391 '니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주지 않으시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... 2011-05-12 정복순 3896
64616 ♥경청의 기도는 자신의 고민을 하느님의 빛으로 관리하는 것, 2011-05-20 김중애 3891
65310 무욕과 은둔으로 가는 석양 무렵의 뜨거운 여정 2011-06-17 지요하 3892
65356 최양업 신부 선종 150주년 기념 현양대회 배티 성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2011-06-19 박명옥 3892
65691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. 2011-07-02 주병순 3891
66151 악(evil)의 정의(definition)에 대하여 |2| 2011-07-20 소순태 3891
66218 내일을 위한 기도 / 이채시인 2011-07-23 이근욱 3892
66291 속이는 힘을 보내시다 [창세기 때처럼 불의] |2| 2011-07-26 장이수 3890
66568 믿을 교리와 따를 교리 2011-08-06 김상환 3894
66952 양심이 신앙에 항상 우선할 수 있을까요? |2| 2011-08-23 소순태 3892
66954 연중 제21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8-23 박명옥 3891
67037 ♡ 웃으십시오 ♡ 2011-08-27 이부영 3894
67720 '너 어디 있느냐?' 2011-09-25 김열우 3891
68934 11월 1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12 |1| 2011-11-17 방진선 3891
164,398건 (4,574/5,48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