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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7530 '사람의 아들' 시대 [자비의 인간] 2012-12-15 장이수 3310
77540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[자비와 돼지] 2012-12-16 장이수 3700
77545 누구에게나 겸손할 것 2012-12-16 김중애 4130
77553 아브라함에서 그리스도까지 [ 걸인의 나라 ] |1| 2012-12-16 장이수 3620
77554 예수님의 교회설립 2012-12-16 송현구 4600
77569 믿는 것이 보는 것입니다. 2012-12-17 김중애 4090
77572 많은 말을 하지 마십시오. 2012-12-17 김중애 5400
77587 대림 제3주간 화요일 2012-12-18 조재형 3390
77591 아침의 행복 편지 105 2012-12-18 김항중 3990
77597 사랑의 진정한 행동 2012-12-18 김중애 4610
77601 고린토1서의 말씀(1부) 2012-12-18 박종구 3770
77609 12월 1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, 26 2012-12-19 방진선 3340
77613 소리는 내겠지만 영적으로 벙어리 [두 대답] 2012-12-19 장이수 3940
77621 와서 내가 차린 음식을 먹어라. |1| 2012-12-19 김중애 3790
77628 불리실 , 불릴 것이다 [ 사도신앙의 중심 ] 2012-12-19 장이수 3750
77635 12월 2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,34 2012-12-20 방진선 3930
77640 마리아를 덮은 성령, 사도들을 덮은 성령 2012-12-20 장이수 3590
77643 거룩하면서도 동시에죄가많음 2012-12-20 김중애 3830
77644 세상 것들에게서 떠나야 함 2012-12-20 김중애 5450
77651 마리아의 인사말 소리와 언어상의 시각적 현상 2012-12-20 장이수 4090
77652 평화는 연대의 열매다 2012-12-20 박승일 3830
77654 해방으로서의 구원 2012-12-20 박승일 5260
77664 12월 2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,30 2012-12-21 방진선 3770
77668 태중의 아기 [어떤 글과 반대되는 교회 가르침, 교리서] |2| 2012-12-21 장이수 3840
77686 마리아는 그리스도 안에서 - 거룩하고 흠없으시다 2012-12-21 장이수 3790
77695 아조르나멘토 [제대로 들릴리는 없었다] 2012-12-22 장이수 8520
77705 어떤 처지에서든 겸손할 것, 2012-12-22 김중애 4370
77706 당신이 원하시는 것을 저와 함께 하여 주소서. 2012-12-22 김중애 4630
77707 고린토1서의 말씀(2부) 2012-12-22 박종구 3750
77709 방금 만나고 왔는데도 또 보고 싶은 분과 맺은 인연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... 2012-12-22 김영완 49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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