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7713 태중에는 말씀이셨다 [교회는 아직 모른다] |3| 2012-12-22 장이수 3860
77714 보속의 성서적 근거 |1| 2012-12-22 최병환 4530
77717 창세기의 말씀들(1부) 2012-12-23 박종구 4090
77726 창세기의 말씀들(2부) 2012-12-23 박종구 4390
77731 창세기의 말씀들(3부) 2012-12-23 박종구 3890
77733 공동 구속자 추종하는 천주교이기도 하다 [현 자게판] |1| 2012-12-23 장이수 3920
77734 마리아교는 가톨릭에서 나온다 [가짜 마리아] |5| 2012-12-23 장이수 3940
77736 땅에서는 그분 마음에 드는 이에게 평화/신앙의 해[41] 2012-12-24 박윤식 4990
77742 12월 2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즈카 9,9 2012-12-24 방진선 4750
77746 ♡ 운명하신 후 예수님을 어디에 모셨습니까? ♡ 2012-12-24 이부영 4010
77782 하느님의 메시아, 주 그리스도 [ 공동 메시아 ] |1| 2012-12-25 장이수 4400
77798 '미움 받는다' 이전의 말씀 [속인다] 2012-12-26 장이수 4070
77803 그리스도 입기 2012-12-26 김중애 4410
77807 아름다운 성탄 구유와 장식 - 배티 성지 / 2012 신부님의 성탄카드 2012-12-26 박명옥 4680
77808 죽음이 죽음에 던져지다 [죽음 속에 첫 번째 부활] 2012-12-26 장이수 4160
77828 배티 - 2012 성탄성야 미사 02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12-27 박명옥 3230
77829 배티 - 2012 성탄성야 미사 01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12-27 박명옥 3770
77835 예수님인데 헤로데이다 2012-12-27 장이수 3500
77857 고린토2서의 말씀(2부) 2012-12-28 박종구 3760
77859 아침의 행복 편지 112 2012-12-28 김항중 3550
77860 예수 성탄 대축일 - 당신도 초보운전 시절이 있었습니다![김웅열 토마스 아 ... |1| 2012-12-28 박명옥 5990
77863 바리사이들은 왜 예수님을 어떻게 없앨까 모의 하였나? |1| 2012-12-29 이정임 5000
77865 너와 내가 다른 것을 인정하고 사랑하자! 2012-12-29 유웅열 5980
77869 ♡ 바람 ♡ |1| 2012-12-29 이부영 3790
77870 아침의 행복 편지 113 2012-12-29 김항중 3560
77871 12월 2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,12 |1| 2012-12-29 방진선 4050
77872 마리아 고통의 이유 [ 기존과 다르다 ] 2012-12-29 장이수 3680
77879 구세주의 빛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12-29 김은영 3730
77881 지금까지도 소년 예수님을 찾으실까 [ 어머니의 아들 ] 2012-12-29 장이수 3200
77892 여인의 나머지 후손들 2 2012-12-30 장이수 39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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