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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1741 사망 38시간 전의 눈물의 결혼식 2003-05-01 황미숙 97242
58623 ★ 쪽진 머리 외할머니~ 그리워서~』 2003-11-11 최미정 97248
60926 그는 과연 누구이며, 어디로 갔을까? 2004-01-28 지요하 97217
63304 반장님들, 만세! 2004-03-15 이현철 97217
66757 Re:66753,박찬진 형제님,감사합니다(평신도들 신앙이 더 훌륭) 2004-05-06 박여향 97217
78612 노무현의 책임전가론과 박정희의 동반자 정신<퍼옴> |16| 2005-02-03 남상덕 97217
78626     Re:노무현의 책임전가론과 박정희의 동반자 정신 (퍼옴) 2005-02-03 우형순 18217
78625     무리한 박정희 독재 통치의 폐해 2005-02-03 윤분녀 18825
80507 여보~ 가지마~! |23| 2005-03-16 배봉균 97217
88045 세상에는 크게 두가지 타입의 사람이 있습니다. |60| 2005-09-15 임덕래 97218
88089     임덕래님 |14| 2005-09-16 유재범 19411
88052     눈팅만 하다가... |8| 2005-09-16 이윤석 38629
88057        Re:말이 나왔으니까... |7| 2005-09-16 배봉균 35824
96830 [좋은정보] '쌍춘년'을 아시나요..올해 음력으로 385일, 입춘이 두번 |2| 2006-03-16 신희상 9723
98365 '굿자기사' 가 뭡니까? |22| 2006-04-20 권태하 97251
125850 안성철님! 같은 천주교신자라는 사실이 몹시 부끄럽습니다. |21| 2008-10-13 김동천 9720
125861     문경준 형제님께 |12| 2008-10-13 안성철 3926
132049 서울대교구에 계셨던 신부님인데요. 면직하셨는데 찾을수가 없네요. |1| 2009-03-18 김은영 9720
149880 몰매 / 영원,무궁한 사랑... 2010-02-08 김광태 97210
194098 과나코 (guanaco) |4| 2012-11-22 배봉균 9720
204045 쾌락의 시대에 필요한 진정한 성교육은?- 인천주보 빛과 소금 2014-02-15 이광호 9721
204104 성당에 밤에는.. |1| 2014-02-17 안종덕 9721
206652 편의점- 어린이 조준 담배 광고에 관심을 가져 주세요. |1| 2014-07-04 이광호 9723
207525 ∞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- 『그 두번째』 ∞ 2014-09-24 한은숙 9722
210433 도미니칸과 함께하는 2016년 세계청년대회( 아름다운 세상 어울 5기 모집 ... 2016-03-14 심예리 9720
210599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16-04-25 주병순 9723
210759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? 2016-05-28 주병순 9723
211882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, 어찌 된 일입니까? 2016-12-21 주병순 9723
215138 프란치스코 하비에르신부의 발자취 야마구치 순례기 2018-04-25 오완수 9720
215168 문재인-김정은, 한반도 대전환의 문 열다 2018-04-28 이바램 9722
215380 교황님, 새 시성부 장관에 베츄 대주교 임명 2018-05-28 박희찬 9723
218388 청하여라.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2019-07-28 주병순 9720
218620 성모송은 성모님 손잡고 함께 하는 것입니다. 2019-08-30 신우창 9720
218671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열두 제자를 뽑으시 ... 2019-09-10 주병순 9720
218766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2019-09-24 주병순 9721
219560 성수/성물/성상에 집착하는 것은 우상숭배 |13| 2020-02-11 신윤식 97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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