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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길, 살과 피의 길 [인간을 살리는 길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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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9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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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2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7,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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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24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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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0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6,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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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01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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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2,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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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04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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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, 여인아!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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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08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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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이사 40,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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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05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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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27주일/하느님께서 짝지어 주신 부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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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07 |
원근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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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를 위해 죽을 수 있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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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17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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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죽음의 시기를 알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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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26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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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33주일 2012년 11월 18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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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14 |
강점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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◎말씀의초대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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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19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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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을힘을 다해서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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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06 |
김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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ㅁㅁㅁㅁ1/5<주님공현>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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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21 |
정유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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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한 사람들 - '12.12.23. 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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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23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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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이라는 한처음의 에너지 몸말로서 오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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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24 |
이기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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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찬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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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2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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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공현대축일 - 주님은 우리의 진정한 별이요, 나침반입니다.[김웅열 토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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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06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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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이 물위를 걸으셨다면 당연한 걸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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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08 |
이기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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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귀마을(마르 1, 21-2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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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15 |
김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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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31일 마르코 4장 21절 ~ 25절 (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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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30 |
김영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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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심과 무관심 --- 요한복음 7장 10~15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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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03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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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마주 서기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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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07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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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/이채시인작(목민심서의 글이 아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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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13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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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개하는 삶 --- 창세기 17장 1절 ~ 14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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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18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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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1주간 월요일 - 행복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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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18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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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원 받으려거든 지금 용서하자/신앙의 해[98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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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25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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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의 길(11-14처)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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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25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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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 못해 사는 삶이 되어서는 안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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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27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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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하, 이것은 바보가 도 트는 소리입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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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4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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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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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5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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