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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8752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2-08 박명옥 5710
78753     Re: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2-08 박명옥 3150
78754 단 하루만이라도 텅 빈 상태로/신앙의 해[81] 2013-02-08 박윤식 4510
78760 연중 제4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2-08 박명옥 3770
78772 ♡하느님의 사랑-기적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2-09 박명옥 4170
78775 모든 걱정에서 자유스러우려면? 2013-02-09 유웅열 3930
78778 목자가 없으면 양들은 길을 잃는다 2013-02-09 장이수 4450
78788 설을 맞으며, 제발 함께 살자 2013-02-09 박승일 4530
78795 민속의 날 2013-02-10 조재형 4090
78798 깨어있슴 [예수님과의 일치] 2013-02-10 장이수 4220
78803 연중 제5주일 - 참된 魚夫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2-10 박명옥 4300
78804     Re:연중 제5주일 - 참된 魚夫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2-10 박명옥 2750
78809 우리의 미래 2013-02-10 김중애 3660
78821 옷자락과 장터 [아래로부터의 영성 3] 2013-02-11 장이수 3820
78827 아버지께서주신 선물 |1| 2013-02-11 김중애 3780
78849 짐승의 살과 피, 사람의 살과 피 [이런 짓] 2013-02-12 장이수 3430
78851 나 홀로 수덕주의 [이런 짓들을 많이 한다] 2013-02-12 장이수 3770
78863 2004년 연중 제5주일(04/02/08)|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3-02-12 박명옥 3540
78864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? 2013-02-12 박승일 9920
78865 예수 성심과 일치하여 바치는 봉헌 기도 2013-02-12 김중애 9450
78873 삶의 잠언과 성경 2013-02-13 유웅열 4040
78874 아침의 행복 편지 142 2013-02-13 김항중 3730
78879 자신의 몸을 묶은 마음의 줄 2013-02-13 장이수 4570
78882 시련에 맞서기 2013-02-13 김중애 4600
78883 거룩함과 단정함 2013-02-13 김중애 5000
78884 오늘이 재의 수요일이네요~* 2013-02-13 조화임 6170
78887 사회적 죄란? 2013-02-13 박승일 3630
78888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/이채시인작(목민심서의 글이 아님) 2013-02-13 이근욱 3880
78902 아침의 행복 편지 143 2013-02-14 김항중 3890
78907 예수님에게만 십자가가 있지 않다 [흙에서 났으니 흙으로] |1| 2013-02-14 장이수 4230
78909 무한한 사랑만이 있는 하늘나라 2013-02-14 김중애 2,8470
78912 ♡ 내맡김 ♡ 2013-02-14 이부영 48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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