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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말씀에 대한 지식의 신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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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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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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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3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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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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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21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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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움의 위치외 4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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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2 |
김열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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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올바른 말과 삶의 가치는 사람의 것이 아니다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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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1 |
장종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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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충만한 삶" - 10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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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4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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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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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5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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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 묵상 - 예, 저 여기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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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4 |
박수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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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에게만 있는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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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6 |
이재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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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영원한 말씀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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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9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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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의 존재를 희생물과 번제물로 바칠 것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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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3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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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2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6,17-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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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4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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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4월2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6,17-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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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5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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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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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30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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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2일 야곱의 우물- 마태10,22-25ㄱ 묵상/ 떡볶이와 세례성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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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2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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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섬기는 것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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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1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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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2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23,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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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21 |
방진선 |
38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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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리의 영께서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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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30 |
주병순 |
38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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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의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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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03 |
주병순 |
38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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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 의지하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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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08 |
김중애 |
38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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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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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8 |
이민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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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4일 야곱의 우물- 마태9, 18-26 묵상/ 우리를 구원으로 이끄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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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4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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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태12,38-42 묵상/ 욕바위, 회개바위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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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8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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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로메의 유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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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30 |
이인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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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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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1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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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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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2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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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12일 야곱의 우물- 마태19,3-12 묵상/ 이유들 너머의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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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2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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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실되는 인생의 맛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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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6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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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티골의 폭포수 입니다. (F11키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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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6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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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당신의 사랑이라면 / 펌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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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7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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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13일 야곱의 우물- 루카7,11-17 묵상/ 가엾은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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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13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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