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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1145 20년 넘게 성당을 좋아하셨던분이 마지막가는길에 이럴수가...... |14| 2007-05-27 최이석 9482
181313 단풍 든 한탄강 고석정의 가을 풍경 |4| 2011-10-21 배봉균 9480
202556 여기가 천국임을! |6| 2013-12-08 정태욱 9487
203582 '있는 그대로' 보는 힘 2014-01-23 신성자 9487
203887 교황님의 즉위식 그리고 염수정 추기경님의 서임식 |1| 2014-02-06 김정숙 9482
204141 “타인(他人)없는 나는 지옥”-피에르 신부 |3| 2014-02-19 신성자 9489
208411 성경 영어 번역 - 마태복음 2장 9절 2015-02-06 이승석 9480
210898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. "어디로 가시듡 저는 ... 2016-06-26 주병순 9484
214620 정부 개헌안 발의 임박…여야 여전히 평행선 “이제 시간 없다” VS “국회 ... 2018-03-12 이바램 9483
214621     Re:'김정은에 "기립보고" 하고 있는 한국특사의 진지한 모습이 우려 스러 ... |6| 2018-03-12 홍성자 9505
216802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의 차이 2018-11-15 이부영 9480
219342 ★ 1월 7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7일차 |1| 2020-01-07 장병찬 9480
221475 곡수성당 산사태 방지 위험한 돌망태 난공사가 [코로나시국 대난리통]에도 무 ... 2020-12-14 박희찬 9481
221757 01.17.연중 제2주일."와서 보아라."(요한 1, 39) 2021-01-17 강칠등 9481
221782 크리스마스 어게인 ( Christmas Again ) |1| 2021-01-19 강칠등 9480
224266 † 모든 이를 위해 기도하고 보속함으로써, 모든 이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을 ... |1| 2022-01-21 장병찬 9480
226961 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.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... |1| 2023-01-18 장병찬 9480
36822 (파라과이) 아픔을 함께하며.. 2002-08-02 최영호 94716
43156 부디 어른들만 보시길 바랍니다. 2002-11-08 지현정 94748
43160     [RE:43156]우리집안에서는.... 2002-11-08 노현희 39524
43165     [RE:43156] 2002-11-08 전지선 29520
63056 회개하지 않으면 탄핵소추당한다 사순3주다해 2004. 3.14 2004-03-13 진연자 94717
73298 관습헌법? |17| 2004-10-23 김효선 94717
90065 시편 제 100편 |30| 2005-10-29 장정원 94717
107886 김신씨의 "거두절미"에 대한 몇마디입니다. 2007-01-14 조정제 94717
110895 2007 명동대성당 문화축제 2007-05-15 명동성당 9471
131608 '천주교에 더이상의 김수환 추기경은 기대하지 말라!'-가톨릭뉴스 '지금여기 ... |53| 2009-03-03 정원은 9474
177180 사이비 신부 출현 |1| 2011-07-03 김민우 9470
202069 친일파 동상이 학교에 다시 세워지고 있다 |17| 2013-11-06 박승일 9470
203237 용광로 |7| 2014-01-10 김성준 94716
207787 가톨릭 신자분들께 여쭤보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. 2014-10-16 이세규 9472
208484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2015-02-18 주병순 9473
209314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. 2015-07-27 주병순 94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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