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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5168 문재인-김정은, 한반도 대전환의 문 열다 2018-04-28 이바램 9712
215187 6.15일본위 청학협 “판문점 선언 지지 환영” 행진 2018-04-30 이바램 9711
215380 교황님, 새 시성부 장관에 베츄 대주교 임명 2018-05-28 박희찬 9713
215614 하루에 860만원씩 은총을 주시니 얼마나 감사할 일인가요? 2018-06-25 이부영 9711
215629 세상 참 비좁지 않을까 (묵주의 기적 ‘흥남철수’) 2018-06-27 변성재 9710
215924 정신장애인을 위한, 정신장애인의 미디어 ‘마인드포스트’ 2018-08-05 이바램 9710
216023 동성애 합헌을 반대합니다 ! - NAP 규탄 !!! 광복절, ‘미스바대 ... |6| 2018-08-15 하경희 9711
217179 콩하나, 이런 기부도 있습니다 2018-12-30 이정임 9712
217386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. 2019-01-31 주병순 9711
218035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19-06-05 주병순 9710
218766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2019-09-24 주병순 9711
218778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2019-09-26 주병순 9711
219326 눈이 내리네 ~♬ 아다모 |1| 2020-01-04 강칠등 9710
219423 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다. 예수 ... 2020-01-23 주병순 9710
219640 ★★ [침해할 수 없는 고해 비밀](3) |1| 2020-02-21 장병찬 9710
219727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2020-02-29 주병순 9710
219926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.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 2020-03-27 주병순 9710
220150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2020-04-30 주병순 9711
221165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2020-10-28 주병순 9710
221173 하느님이 정말 계실까? - 러시아 語 번역 포함 2020-10-31 이돈희 9710
221184 ★ 농부이신 하느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11-02 장병찬 9710
221770 첫눈 내리는 날 만나요 2021-01-18 이돈희 9710
223958 [신앙묵상 139] 사랑은 실천으로 완성된다 |3| 2021-11-27 양남하 9713
224249 어리석은 듯 슬기로운 사람 2022-01-18 박윤식 9716
16372 ★ 사랑할수 있어 행복했던 날들~♡』 2000-12-30 최미정 97044
18540 [RE:18527]분통이 터진다구요@.@ 2001-03-14 이오순 97039
19320 어느 신부님의 꿈 2001-04-08 이경선 97033
19335     [RE:19320] 2001-04-09 하충식 1860
21759 ★ 산골 마을의 8살 짜리 엄마...!』 2001-07-01 최미정 97038
21768     [RE:21759] 2001-07-01 최숙희 1411
23982 [필독] 반드시 읽어보세요.... 2001-09-02 김성환 9700
24082 오랜만의 흑백사진... 2001-09-05 김지선 97019
24087     [RE:24082] 2001-09-05 정순옥 3084
24121        [RE:24087]나탈리아에요...!』 2001-09-06 최미정 2183
24138        [RE:24087]정말 나탈리아가 밑지는거 아냐?... 2001-09-07 주화종 1703
24114     [RE:24095]*^^* 2001-09-06 김지선 1844
24120     [RE:24095]으흐흐....!』 2001-09-06 최미정 20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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