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9770 들리나요....열두 소녀의 이야기 2013-03-19 최진국 4560
79772 꽃동네10. 죄의 종살이를 알지 못한다 [방관 침묵] 2013-03-19 장이수 4720
79773 새 교황님의 즉위 미사 동영상, 강론, 전례성가곡 pdf 파일 등 |1| 2013-03-19 소순태 4510
79790 2007년 사순 제5주일(07/03/25)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|1| 2013-03-20 박명옥 7780
79792 '실패는 성공의 어머니' 2013-03-20 김영범 4230
79798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2013-03-20 이근욱 4270
79799 아버지의 사랑을 미워하는 기업체 [몸을 숨기시다] 2013-03-20 장이수 3850
79806 죽음이 없는 영원한 생명을 주관하시는 분/신앙의 해[120] 2013-03-21 박윤식 4690
79813 사순 제5주일 - 크리스천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3-21 박명옥 4830
79820 3월22일(금) 聖 니콜라오 오언, 聖女 레아 님 2013-03-21 정유경 3740
79823 사순 제5주간 목요일 - 아, 주님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3-21 박명옥 4390
79826 이윤을 계산하는 세속화 [좋은 일, 회심/최귀동 옹] 2013-03-21 장이수 4640
79835 열린 마음으로 상대를 보자/신앙의 해[121] 2013-03-22 박윤식 3700
79839 ♡ 십자가 ♡ 2013-03-22 이부영 3760
79847 내면세계의공간을 찾자. 2013-03-22 김중애 3730
79849 사순 제5주간 금요일 -그리스도의 현존 배티 은총의 밤[김웅열 토마스 아 ... 2013-03-22 박명옥 4280
79853 꽃동네 11. 악에게 코를 뀌이다 [죄스런 배경의 본질] 2013-03-22 장이수 4490
79854 사순 제5주간 토요일 -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3-03-22 박명옥 4760
79855 구원의 신비를 묵상하는 성주간이 되길/신앙의 해[122] 2013-03-23 박윤식 3850
79858 당신 약속에 신실하신 하느님 2013-03-23 이정임 6970
79868 미소지으며 죽다. 2013-03-23 김중애 3420
79869 사순 제5주간 토요일 -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3-03-23 박명옥 4210
79876 주님 수난 성지 주일 - 주님께서 쓰시겠답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2013-03-23 박명옥 4000
79894 꽃동네 12. 회개하지 못하는 좌도 [자신들 때문에 울어라] 2013-03-24 장이수 4080
79899 주님 수난 성지 주일 - 주님께서 쓰시겠답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|1| 2013-03-24 박명옥 4580
79900 죄악불식 이후 성화은총 가능 [참된 십자가 의미,교황님 교서] 2013-03-24 장이수 3470
79901 말씀없이 십자가 지시지 않으시다 [달면 삼키고 쓰면 뱉다 2 ] 2013-03-24 장이수 4000
79917 꽃동네 13. 예수님 발에 붓는 향유 - 거룩한 것들의 공유 2013-03-25 장이수 5540
79923 성주간 월요일 - 돌을 치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3-25 박명옥 3910
79924 그분이 약속하신 빛 2013-03-25 김중애 3520
164,421건 (4,590/5,48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