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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0054 |
예수님께서 무덤에 묻히신 지금 [꽃동네 20. 종결 맺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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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29 |
장이수 |
409 | 0 |
80059 |
예수 부활 성야 - 빈 무덤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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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30 |
박명옥 |
944 | 0 |
80062 |
듣기 좋은 말은 생명수와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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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30 |
유웅열 |
471 | 0 |
80069 |
죽으심과 부활하심의 중간 연결고리인 무덤에 묻힘의 영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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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30 |
장이수 |
505 | 0 |
80072 |
한번뿐인삶 어떻게 살것인가/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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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30 |
김중애 |
456 | 0 |
80073 |
완전한 애덕에대한 예수닌과 사도들의 가르침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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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30 |
김중애 |
500 | 0 |
80081 |
사랑이 없는 무덤의 삶과 다른, 사랑이 있는 부활의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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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30 |
장이수 |
380 | 0 |
80084 |
3월 31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3일째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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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31 |
장병찬 |
372 | 0 |
80089 |
예수 부활 대축일 - 우리는얼마나뜨거운 감동을느꼈던가!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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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31 |
박명옥 |
505 | 0 |
80100 |
아직 어두울 때 사랑찾는 예수마음은 무덤에 머물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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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31 |
장이수 |
454 | 0 |
80102 |
잃어버린 사랑, 예수님의 무덤은 사실 어디에 있었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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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31 |
장이수 |
50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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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1일(월) 聖 발레리코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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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31 |
정유경 |
489 | 0 |
80104 |
예수님게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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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31 |
주병순 |
399 | 0 |
80110 |
4월 1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4일째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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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1 |
장병찬 |
392 | 0 |
80119 |
♡ 대인관계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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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1 |
이부영 |
448 | 0 |
80120 |
거기에서 나를 볼 것이다 [죽은 이들 가운데서는 찾지 못한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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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1 |
장이수 |
369 | 0 |
80123 |
4월2일(화) 이집트의 聖女 마리아 님..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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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1 |
정유경 |
373 | 0 |
80127 |
마르타의 마리아와 마리아 막달레나 [라자로와 막달레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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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1 |
장이수 |
502 | 0 |
80132 |
막달라 여자 마리아 막달레나/신앙의 해[13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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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2 |
박윤식 |
514 | 0 |
80147 |
당신의 형제들에게 사랑의 불꽃으로 지피시다 [사랑의 백색순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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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2 |
장이수 |
338 | 0 |
80165 |
사람됨이란 마음의 양식에 달렸습니다 / 이채시인 감동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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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3 |
이근욱 |
363 | 0 |
80166 |
4월4일(목) 聖 베네딕토, 聖 이시도르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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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3 |
정유경 |
397 | 0 |
80171 |
걷기운동 중에 겪는 미안함과 섭섭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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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3 |
지요하 |
467 | 0 |
80172 |
육적인 몸의 삶과 영적인 몸의 삶 [예수님의 길, 몸의 길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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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3 |
장이수 |
555 | 0 |
80216 |
거짓말하기(lyin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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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5 |
소순태 |
400 | 0 |
80222 |
성령의 불꽃에서 피흘림 없이 봉헌되다 [진정한 몫 새로운 가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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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5 |
장이수 |
391 | 0 |
80225 |
4월6일(토) 팔란차의 福女 가타리나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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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5 |
정유경 |
377 | 0 |
80232 |
작은 관심이 사랑의 시작입니다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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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6 |
이근욱 |
378 | 0 |
80238 |
부활 제2주일/ “주 참으로 부활하셨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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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6 |
원근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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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0242 |
진리 --- 요한복음 8장 31~47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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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6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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