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1502 [주말 저녁묵상] 작은 길의 발견 2007-11-10 노병규 7465
31501 "우리 삶을 떠 받혀 주는 영적 기둥" - 2007.11.10 토요일 성 ... |1| 2007-11-10 김명준 6676
31500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,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 ... 2007-11-10 주병순 5501
31499 연중제32주일/루가복음 20,27-38죽음 너머의 삶 |3| 2007-11-10 원근식 7463
31498 연중 32주일 강론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4| 2007-11-10 신희상 1,1646
31497 가을에 |7| 2007-11-10 이재복 7456
31496 11월 10일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신부님 |4| 2007-11-10 노병규 86610
31495 ★그림 같은 스페인 전원풍경★ |6| 2007-11-10 최익곤 8216
31493 오늘의 묵상(11월10일) |11| 2007-11-10 정정애 6126
314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7-11-10 이미경 1,04210
31492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6| 2007-11-10 이미경 4052
31490 자신이 환영받고 있음을 알라. |11| 2007-11-10 김광자 8897
31489 맞으면 죽는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4| 2007-11-09 신희상 8014
31488 [저녁묵상]그대가 진정으로 하느님을 알고 싶다면 |3| 2007-11-09 노병규 8565
31487 진보라는 것은 자기발로 서게 하는것이다. 2007-11-09 조송자 6322
31485 "삶의 중심인 성전" - 2007.11.9 금요일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 ... 2007-11-09 김명준 6415
31484 가난은- |1| 2007-11-09 김열우 1,1780
31483 겸손(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) 11월 3일 첫토요일 신심미사 강론 |1| 2007-11-09 송월순 1,1005
31482 예수님을 믿고 매사를 사랑으로 하자! 2007-11-09 임성호 5890
31481 집 밖에서 성체를 기다리시던 신부님 |1| 2007-11-09 원근식 91210
31480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2007-11-09 주병순 6051
31479 끊임없이 친교를 추구하라. |11| 2007-11-09 김광자 8777
31478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91> |2| 2007-11-09 이범기 5573
31477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5일차 |6| 2007-11-09 노병규 9129
31476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- 지나가는 느낌. |2| 2007-11-09 김영훈 7784
31474 오늘의 말씀(11월9일) |27| 2007-11-09 정정애 93111
31473 거짓 자아 위의 씨앗 |18| 2007-11-09 황미숙 1,22718
31472 [나눔] 곶감과 나 |11| 2007-11-09 유낙양 84910
31471 11월 9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, 13-22 묵상/ 한 사람의 힘 |8| 2007-11-09 권수현 7278
31469 스크랩] 세계의 작고도 아름다운 섬들 |7| 2007-11-09 최익곤 7317
314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7-11-09 이미경 1,0477
31470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.방송 |5| 2007-11-09 이미경 4872
164,439건 (4,595/5,48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