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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2767	하느님 이렇게 빚어주소서 \|5\|	2008-01-09	유대영	365	6
32778	[내 영혼에 꽃이 피었네] \|8\|	2008-01-10	김문환	363	6
32781	사랑은 향기입니다 \|5\|	2008-01-10	노병규	636	6
32786	'이천 소방서' 동료 잃은지 40여일만에 또사투----(다음에서 옮김) \|4\|	2008-01-10	최진국	255	6
32820	감기 \|9\|	2008-01-11	정복연	328	6
32823	나의 녹색 운전 면허증 ^&^ \|12\|	2008-01-12	신옥순	241	6
32824	[하얀 눈 서리꽃] \|10\|	2008-01-12	김문환	326	6
32829	용서하는 용기, 용서 받는 겸손 \|4\|	2008-01-12	노병규	464	6
32831	"헛되고 헛된" \|4\|	2008-01-12	허선	444	6
32832	[산을 넘고 ~ 강을 건너] \|6\|	2008-01-12	김문환	378	6
32843	침묵의 귀중함○기도는 슬픔과 의기소침을 몰아낸다. \|5\|	2008-01-12	임숙향	321	6
32849	나는 사랑 했어요] \|14\|	2008-01-13	김문환	346	6
32885	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\|7\|	2008-01-14	김지은	217	6
32886	Re: . . . 연중 제1주간 월요일(1/14) \|3\|	2008-01-14	김지은	82	3
32887	당신의 단 하나의 사랑이므로 \|2\|	2008-01-14	노병규	485	6
32888	보게 하소서 - 이해인 \|4\|	2008-01-14	노병규	486	6
32895	=== 김강정 시몬 신부님의 마태오복음 단상 중에서 === \|4\|	2008-01-14	유경애	287	6
32901	◆나를 돌아보게 하는 거울◆ \|8\|	2008-01-14	김순옥	562	6
32904	열어 보지 않은 선물 \|8\|	2008-01-15	원근식	417	6
32906	[주께서 주신 비밀] \|9\|	2008-01-15	김문환	334	6
32907	못다핀 꽃의 절규 \|5\|	2008-01-15	이정남	389	6
32914	허무한 깨달음 \|5\|	2008-01-15	이정남	388	6
32915	새해에는 이런 사람이..... \|7\|	2008-01-15	신옥순	346	6
32925	등 \|5\|	2008-01-15	서부자	267	6
32926	기름재난 속에서 희망을 갖는 이유 \|5\|	2008-01-15	지요하	185	6
32934	[십자가 앞에서] \|8\|	2008-01-16	김문환	302	6
32947	내 할머니 민식 젬마를 위하여~♥ \|11\|	2008-01-16	류은아	290	6
32948	Re:95세되신 민식 젬마 할머님의 선종기도 부탁드립니다. \|5\|	2008-01-16	김문환	181	3
32950	[민식 젬마 할머님이 주님께 마지막으로 올리는 글] \|14\|	2008-01-16	김문환	320	6
32956	" 김강정 신부님의 글" \|2\|	2008-01-16	유경애	331	6
32970	♣ 인간의 감옥 6가지 ♣ \|1\|	2008-01-16	노병규	497	6
32972	◑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... \|3\|	2008-01-16	김동원	588	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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