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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6436 2009년 08월 기도와 찬미의 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8-01 박명옥 3841
66452 8월 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6,37 |1| 2011-08-02 방진선 3842
67028 거룩한 삶, 슬기로운 삶 - 8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11-08-26 김명준 3846
67202 [9월 3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/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2011-09-02 장병찬 3840
67410 한가위에 드리는 기도 2011-09-11 이근욱 3842
67612 공동 제물이 아니라 사랑의 실천 [십자가의 어머니] 2011-09-20 장이수 3840
67864 연중 제27일(군일 주일) - 묵주기도 안 하면..천주교신자 아닙니다.[김 ... 2011-10-01 박명옥 3841
68994 사랑이 그리울 때 2011-11-19 김문환 3841
69120 장 날 2011-11-24 이재복 3840
69447 착한목자 2011-12-06 김문환 3840
69522 3/4 사회 교리에서 말하는 연대성 원리란? |1| 2011-12-08 소순태 3841
69750 12월 1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필리 4, 5 |1| 2011-12-18 방진선 3840
70347 ♡ 마음의 창 ♡ 2012-01-10 이부영 3841
70390 1월 1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콜로 1,10 |2| 2012-01-12 방진선 3841
70410 1월 1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2코린12,9 |1| 2012-01-13 방진선 3840
70677 사랑의 우선 순위의 첫번째는 가정입니다. 2012-01-22 유웅열 3843
70943 2월3일 야곱의 우물- 마르6,14-29 묵상/ 내게 쓴소리는 예언의 말 2012-02-03 권수현 3844
71111 예수님과 613 계명들 |1| 2012-02-10 소순태 3843
72153 마리아 최상의 경지 그리스도 구속자 ? [교황청 문헌] 묶음 |2| 2012-03-30 장이수 3840
72482 153 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4-14 주영주 3846
72712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 2012-04-26 이근욱 3840
73358 말씀을 죽이는 사람과 살리는 사람 [생수의 강물] 2012-05-26 장이수 3842
73490 예수님께서 성전 뜰을 거닐고 계시다 [성전 권한] |1| 2012-06-02 장이수 3840
73532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2012-06-04 이근욱 3840
73777 연중 제11주일/하느님의 능력과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2012-06-16 원근식 3844
73784 세상이 알아야 하는 것에 티없이 깨끗한 성심 2012-06-16 장이수 3840
73957 6월25일 야곱의 우물- 마태7,1-5 묵상/ 섣부른 판단은 금물 2012-06-25 권수현 3843
74844 질병들과의 대화 |2| 2012-08-11 유웅열 3842
75341 9월 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이사 40,31 2012-09-05 방진선 3841
75369 주님의 사랑만을 건져 올리게 하소서!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9-06 김은영 38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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