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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1523 5월27일(월) 聖 아우구스티노(오스틴) 님 2013-05-26 정유경 5740
81524 5월27일(월) 聖女김바르바라님,聖女이바르바라님 순교하신 날 2013-05-26 정유경 3510
81525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. 성령께서 나에게서 받아 너 ... 2013-05-26 주병순 3350
81526 ▲ 레지오 마리애 도입 60주년 기념 사진 공유하고 싶은 분 2013-05-26 이부영 4540
81527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/이채시인 감동시 2013-05-26 이근욱 3600
81531 소유에서의 자유로움/신앙의 해[187] 2013-05-27 박윤식 4450
81540 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/ 이채시인 감동시 2013-05-27 이근욱 3880
81543 5월28일(화) 聖 베르나르도 님 2013-05-27 정유경 3570
81551 버리면 더 많은 걸 얻는/신앙의 해[188] 2013-05-28 박윤식 5130
81559 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너희는 맛보고 깨달아라! 2013-05-28 유웅열 5490
81565     Re: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너희는 맛보고 깨달아라! 2013-05-28 강칠등 2190
81561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/ 이채시인 감동시 2013-05-28 이근욱 3910
81566 지혜(wisdom)라는 선물(gift) |2| 2013-05-28 소순태 4140
81579 오늘은 우리가 기도드리고 축복의 말씀을 듣는 날입니다. 2013-05-29 유웅열 3450
81580 찾는 그 무엇.... 2013-05-29 김영범 3990
81583 5월30일(목) 오를레앙의 聖女 쟌 다르크 님 2013-05-29 정유경 3570
81586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[믿음, 용기, 구원, 따름] 2013-05-29 장이수 3640
81595 오늘 우리들에게 새로운 축복을 주소서! 2013-05-30 유웅열 4660
81596 말이 곧 인품입니다 / 이채시인 감동시 2013-05-30 이근욱 3900
81600 5월31일(금)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,聖 펠릭스, 聖女 맥틸다 ... 2013-05-30 정유경 5570
81603 예수님께서 친히 물로 세례를 주신 적이 있는지요? - 요한 3,22-30; ... 2013-05-30 소순태 3890
81605 솜방망이에 분노 그러나 버려진 비천한 이들은 [태중의 아기] 2013-05-31 장이수 3570
81607 두 여인의 만남을 기뻐하며/신앙의 해[191] 2013-05-31 박윤식 3830
81621 6월1일(토) 聖 유스티노 님..등 2013-05-31 정유경 3910
81622 마음이 고요하니 삶이 고요하여라 / 이채시인 감동시 2013-05-31 이근욱 3790
81628 사랑의 지혜가 없어 자기 죄 속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2013-05-31 장이수 3370
81644 6월2일(일) 성체 성혈 대축일,聖마르첼리노와 聖베드로 님..등 2013-06-01 정유경 7140
81652 바오로가 언급한 셋째 하늘에 대한 성서 학자 신부님의 가르침 |2| 2013-06-01 소순태 3230
81657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/신앙의 해[193] 2013-06-02 박윤식 3940
81664 6월3일(월) 聖 요한 그란데 님..등 2013-06-02 정유경 3120
81666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/ 이채시인 감동시 2013-06-02 이근욱 37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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