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1595 오늘 우리들에게 새로운 축복을 주소서! 2013-05-30 유웅열 4660
81596 말이 곧 인품입니다 / 이채시인 감동시 2013-05-30 이근욱 3900
81600 5월31일(금)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,聖 펠릭스, 聖女 맥틸다 ... 2013-05-30 정유경 5570
81603 예수님께서 친히 물로 세례를 주신 적이 있는지요? - 요한 3,22-30; ... 2013-05-30 소순태 3890
81605 솜방망이에 분노 그러나 버려진 비천한 이들은 [태중의 아기] 2013-05-31 장이수 3570
81607 두 여인의 만남을 기뻐하며/신앙의 해[191] 2013-05-31 박윤식 3830
81621 6월1일(토) 聖 유스티노 님..등 2013-05-31 정유경 3910
81622 마음이 고요하니 삶이 고요하여라 / 이채시인 감동시 2013-05-31 이근욱 3790
81628 사랑의 지혜가 없어 자기 죄 속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2013-05-31 장이수 3370
81644 6월2일(일) 성체 성혈 대축일,聖마르첼리노와 聖베드로 님..등 2013-06-01 정유경 7140
81652 바오로가 언급한 셋째 하늘에 대한 성서 학자 신부님의 가르침 |2| 2013-06-01 소순태 3230
81657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/신앙의 해[193] 2013-06-02 박윤식 3940
81664 6월3일(월) 聖 요한 그란데 님..등 2013-06-02 정유경 3120
81666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/ 이채시인 감동시 2013-06-02 이근욱 3750
81683 체질에 따른 영성 2013-06-03 황호훈 5900
81685 오늘을 위한 기도 / 이채시인 감동시 2013-06-03 이근욱 3870
81686 6월4일(화) 聖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 님 2013-06-03 정유경 3640
81687 어머니의 눈물방울들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2013-06-03 지요하 4680
81693 세상 것과 하느님의 것/신앙의 해[195] 2013-06-04 박윤식 4750
81702 마음을 다스리는 기도 / 이채시인 감동시 2013-06-04 이근욱 4400
81703 6월5일(수) 聖보니파시오 님 2013-06-04 정유경 3490
81707 파티마 예언 2013-06-04 임종옥 3240
81724 꾸며진 것들이 강력하여 [성경도 모르고 하느님 능력도 모르다] 2013-06-05 장이수 4130
81727 요한 바오로 2세 - 하느님 나라의 개시와 구현이신 예수 그리스도, 198 ... |2| 2013-06-05 소순태 3480
81729 사실에 대한 무지(無知, ignorance)의 정의(definition)와 ... |4| 2013-06-06 소순태 3450
81741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 2013-06-06 주병순 3720
81744 6월7일(금) 福女 성바르톨로메오의 안나 님 2013-06-06 정유경 3610
81747 회개하는 공동체(죄인) 그리고 회개하지 않는 공동체(죄인) |1| 2013-06-06 장이수 3700
81748 예수님께서 사시는 그리스도의 나라 [첫째, 둘째 계명] 2013-06-06 장이수 3220
81754 그분께 우리 자신을/신앙의 해[198] 2013-06-07 박윤식 39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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