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81595 |
오늘 우리들에게 새로운 축복을 주소서!
|
2013-05-30 |
유웅열 |
466 | 0 |
81596 |
말이 곧 인품입니다 / 이채시인 감동시
|
2013-05-30 |
이근욱 |
390 | 0 |
81600 |
5월31일(금)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,聖 펠릭스, 聖女 맥틸다 ...
|
2013-05-30 |
정유경 |
557 | 0 |
81603 |
예수님께서 친히 물로 세례를 주신 적이 있는지요? - 요한 3,22-30; ...
|
2013-05-30 |
소순태 |
389 | 0 |
81605 |
솜방망이에 분노 그러나 버려진 비천한 이들은 [태중의 아기]
|
2013-05-31 |
장이수 |
357 | 0 |
81607 |
두 여인의 만남을 기뻐하며/신앙의 해[191]
|
2013-05-31 |
박윤식 |
383 | 0 |
81621 |
6월1일(토) 聖 유스티노 님..등
|
2013-05-31 |
정유경 |
391 | 0 |
81622 |
마음이 고요하니 삶이 고요하여라 / 이채시인 감동시
|
2013-05-31 |
이근욱 |
379 | 0 |
81628 |
사랑의 지혜가 없어 자기 죄 속에서 벗어나지 못한다
|
2013-05-31 |
장이수 |
337 | 0 |
81644 |
6월2일(일) 성체 성혈 대축일,聖마르첼리노와 聖베드로 님..등
|
2013-06-01 |
정유경 |
714 | 0 |
81652 |
바오로가 언급한 셋째 하늘에 대한 성서 학자 신부님의 가르침
|2|
|
2013-06-01 |
소순태 |
323 | 0 |
81657 |
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/신앙의 해[193]
|
2013-06-02 |
박윤식 |
394 | 0 |
81664 |
6월3일(월) 聖 요한 그란데 님..등
|
2013-06-02 |
정유경 |
312 | 0 |
81666 |
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/ 이채시인 감동시
|
2013-06-02 |
이근욱 |
375 | 0 |
81683 |
체질에 따른 영성
|
2013-06-03 |
황호훈 |
590 | 0 |
81685 |
오늘을 위한 기도 / 이채시인 감동시
|
2013-06-03 |
이근욱 |
387 | 0 |
81686 |
6월4일(화) 聖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 님
|
2013-06-03 |
정유경 |
364 | 0 |
81687 |
어머니의 눈물방울들을 주시니 감사합니다
|
2013-06-03 |
지요하 |
468 | 0 |
81693 |
세상 것과 하느님의 것/신앙의 해[195]
|
2013-06-04 |
박윤식 |
475 | 0 |
81702 |
마음을 다스리는 기도 / 이채시인 감동시
|
2013-06-04 |
이근욱 |
440 | 0 |
81703 |
6월5일(수) 聖보니파시오 님
|
2013-06-04 |
정유경 |
349 | 0 |
81707 |
파티마 예언
|
2013-06-04 |
임종옥 |
324 | 0 |
81724 |
꾸며진 것들이 강력하여 [성경도 모르고 하느님 능력도 모르다]
|
2013-06-05 |
장이수 |
413 | 0 |
81727 |
요한 바오로 2세 - 하느님 나라의 개시와 구현이신 예수 그리스도, 198 ...
|2|
|
2013-06-05 |
소순태 |
348 | 0 |
81729 |
사실에 대한 무지(無知, ignorance)의 정의(definition)와 ...
|4|
|
2013-06-06 |
소순태 |
345 | 0 |
81741 |
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
|
2013-06-06 |
주병순 |
372 | 0 |
81744 |
6월7일(금) 福女 성바르톨로메오의 안나 님
|
2013-06-06 |
정유경 |
361 | 0 |
81747 |
회개하는 공동체(죄인) 그리고 회개하지 않는 공동체(죄인)
|1|
|
2013-06-06 |
장이수 |
370 | 0 |
81748 |
예수님께서 사시는 그리스도의 나라 [첫째, 둘째 계명]
|
2013-06-06 |
장이수 |
322 | 0 |
81754 |
그분께 우리 자신을/신앙의 해[198]
|
2013-06-07 |
박윤식 |
392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