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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1847 꿈과 성화 그리고 요한 묵시록 [아기 천사가 지닌 활의 의미] 2013-06-11 장이수 5390
81860 끊임없는 자기 개발과 가치의 존중 2013-06-12 유웅열 5000
81861 6월13일(목) 파도바의 聖 안토니오 님 2013-06-12 정유경 4190
81862 계명에 대한 오해를 풀어야 한다. |1| 2013-06-12 김영범 4150
81873 거짓말인가, 사기인가? 2013-06-13 이정임 4530
81884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. 2013-06-13 주병순 3860
81887 6월14일(금) 聖메토디오, 聖엘리사 님 2013-06-13 정유경 4470
81904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/ 이채시인 2013-06-14 이근욱 3800
81905 6월15일(토) 聖女엘레이다, 聖女제르마나 님 2013-06-14 정유경 3350
81910 파티마 예언 2013-06-14 임종옥 3310
81933 6월16일(일) 聖女 루갈다 님 2013-06-15 정유경 4680
81936 죽은 행동의 죽은 사랑 [예수님없는 공동체, 바리사이 공동체] 2013-06-15 장이수 3290
81942 용서는 사랑의 구체적인 표현/신앙의 해[207] 2013-06-16 박윤식 4110
81954 6월17일(월) 聖 알베르토 슈미엘로프스키 님 2013-06-16 정유경 3910
81959 죄의 용서를 믿나이다. 2013-06-16 김영범 4860
81960 거짓 사랑의 거짓 봉헌자들에게는 하느님의 힘이 없다 2013-06-16 장이수 4660
81999 6월19일(수) 聖女 율리아나 팔코네리아 님 2013-06-18 정유경 3880
82009 말은 농담이라 하더라도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. 2013-06-19 유웅열 5400
82016 오늘의 복음과 독서 그리고 우리들의 기도 2013-06-19 유웅열 3970
82019 6월20일(목) 마테라의 聖 요한 님 2013-06-19 정유경 3540
82020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/ 이채시인 낭송시 2013-06-19 이근욱 3490
82032 감사한 마음으로 기뻐할 때 웃을 수 있다. 2013-06-20 유웅열 4370
82036 요한 바오로 2세 - 하느님의 나라, 1988.04.27 |2| 2013-06-20 소순태 3920
82037     하늘 나라와 천국은 다른(동일하지 않은) 개념입니다 |10| 2013-06-20 소순태 4300
82039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/ 이채시인 감동시 2013-06-20 이근욱 4010
82040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2013-06-20 주병순 3570
82041 6월21일(금) 聖 알로이시오 곤자가 님 2013-06-20 정유경 4910
82044 오늘의 독서와 복음 그리고 우리들의 기도는? 2013-06-20 유웅열 4540
82046 가톨릭 구원론에 있어 궁금증 |2| 2013-06-20 소순태 3210
82049 하늘에서 내려온 분의 하늘 일 [강생신비, 유령, 영적인 보물] 2013-06-20 장이수 4370
82050 하늘나라, 하느님나라에 들어가는 몸 [첫번째와 두번째 재생] |3| 2013-06-21 장이수 35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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