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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2053 |
하늘에 담아 둔 보화/신앙의 해[21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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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1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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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22일(토) 聖 토마스 모어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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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1 |
정유경 |
406 | 0 |
82067 |
* 태풍 속에 별을 찾아서...* (태풍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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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1 |
이현철 |
389 | 0 |
82069 |
돈을 숭배하는 예수의 형제회 [사람이 아니라 수단이 되어지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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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1 |
장이수 |
402 | 0 |
82075 |
재물보다는 하느님/신앙의 해[21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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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2 |
박윤식 |
366 | 0 |
82085 |
6월23일(일) 오와니에의 福女 마리아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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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2 |
정유경 |
341 | 0 |
82087 |
내 안의 그곳 / 이채시인 경남도민 신문 칼럼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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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2 |
이근욱 |
339 | 0 |
82088 |
요한 바오로 2세 - 당신 교회의 창립자이신 예수님, 1988.06.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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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2 |
소순태 |
382 | 0 |
82089 |
하늘 나라는 가톨릭 교회를 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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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2 |
소순태 |
295 | 0 |
82093 |
오늘의 말씀과 걱정에서 벗어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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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2 |
유웅열 |
432 | 0 |
82096 |
부부가 서로 사랑하거나 미워하면 온 세상을 사랑하거나 미워한다(박영식 야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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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2 |
김영완 |
49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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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을 밖에서 찾다 (와) 예수님을 안에서 찾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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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2 |
장이수 |
357 | 0 |
82107 |
사랑의 영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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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3 |
김영범 |
382 | 0 |
82108 |
왜 사느냐고 묻지 마시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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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3 |
유웅열 |
458 | 0 |
82109 |
6월24일(월) 세례자 聖 요한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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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3 |
정유경 |
35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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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부업을 소개 합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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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3 |
박상국 |
414 | 0 |
82115 |
평화(peac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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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3 |
소순태 |
360 | 0 |
82118 |
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감동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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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3 |
이근욱 |
36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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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25일(화) 聖 빌리암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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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4 |
정유경 |
494 | 0 |
82152 |
파티마 예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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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5 |
임종옥 |
340 | 0 |
82155 |
6월26일(수) 聖 안텔모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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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5 |
정유경 |
451 | 0 |
82156 |
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감동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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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5 |
이근욱 |
535 | 0 |
82157 |
기쁨(joy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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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5 |
소순태 |
418 | 0 |
82158 |
고통과 죽음을 먹고 살아가는 나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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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5 |
장이수 |
422 | 0 |
82175 |
6월27일(목) 聖 치릴로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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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6 |
정유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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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우는 삶은 행복합니다 / 이채시인 감동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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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7 |
이근욱 |
423 | 0 |
82199 |
구가의 서, 반인반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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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7 |
장이수 |
406 | 0 |
82203 |
◎말씀의초대◎2013년 6월28일 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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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8 |
김중애 |
416 | 0 |
82219 |
6월29일(토) 사도 聖 베드로와 聖 바오로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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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8 |
정유경 |
508 | 0 |
82221 |
시편 128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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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8 |
김종업 |
411 | 0 |
82222 |
사람의 아들 (과) 짐승의 마음 [구마의 표징과 구마의 본질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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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8 |
장이수 |
361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