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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2155 |
6월26일(수) 聖 안텔모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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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5 |
정유경 |
451 | 0 |
82156 |
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감동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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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5 |
이근욱 |
535 | 0 |
82157 |
기쁨(joy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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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5 |
소순태 |
418 | 0 |
82158 |
고통과 죽음을 먹고 살아가는 나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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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5 |
장이수 |
422 | 0 |
82175 |
6월27일(목) 聖 치릴로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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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6 |
정유경 |
388 | 0 |
82193 |
비우는 삶은 행복합니다 / 이채시인 감동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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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7 |
이근욱 |
423 | 0 |
82199 |
구가의 서, 반인반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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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7 |
장이수 |
406 | 0 |
82203 |
◎말씀의초대◎2013년 6월28일 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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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8 |
김중애 |
416 | 0 |
82219 |
6월29일(토) 사도 聖 베드로와 聖 바오로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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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8 |
정유경 |
508 | 0 |
82221 |
시편 128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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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8 |
김종업 |
411 | 0 |
82222 |
사람의 아들 (과) 짐승의 마음 [구마의 표징과 구마의 본질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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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8 |
장이수 |
361 | 0 |
82225 |
◎말씀의초대◎2013년 6월29일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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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9 |
김중애 |
359 | 0 |
82246 |
6월30일(일) 聖女 에렌트루다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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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9 |
정유경 |
437 | 0 |
82250 |
예수님을 따르는 구원의 사랑 [복자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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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9 |
장이수 |
316 | 0 |
82251 |
◎말씀의초대◎2013년 6월30일 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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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30 |
김중애 |
354 | 0 |
82262 |
요한 바오로 2세 - 교회 교역 조직의 창립자이신 예수님, 1988.06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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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30 |
소순태 |
375 | 0 |
82263 |
the gates of heaven이 하늘 나라의 문?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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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30 |
소순태 |
274 | 0 |
82265 |
7월1일(월) 聖 아론, 聖女 에스테르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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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30 |
정유경 |
404 | 0 |
82286 |
자존심이 문제였다면 자존심을 버려라!
|1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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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01 |
유웅열 |
604 | 0 |
82289 |
7월2일(화) 聖 베르나르디노 레알리노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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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01 |
정유경 |
443 | 0 |
82297 |
◎말씀의초대◎2013년 7월2일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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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02 |
김중애 |
406 | 0 |
82300 |
교황님의 역할 VI - 교의들에 기인하는 사실(교의적 사실, dogmati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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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02 |
소순태 |
406 | 0 |
82312 |
예수님께서 당신의 아버지 하느님께 바치신 기도와 그분의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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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02 |
유웅열 |
487 | 0 |
82313 |
비 오는 날엔 누군가의 우산이 되고 싶다 / 이채시인 감동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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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02 |
이근욱 |
401 | 0 |
82314 |
7월3일(수) 사도 聖 토마스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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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02 |
정유경 |
440 | 0 |
82315 |
내 손과 내 옆구리를 보아라 [잠겨있는 세번째 인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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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02 |
장이수 |
38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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◎말씀의초대◎2013년 7월3일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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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03 |
김중애 |
38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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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된 믿음은 때로는 불신에서/신앙의 해[22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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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03 |
박윤식 |
494 | 0 |
82337 |
비 오는 날엔 누구와 커피를 마시고 싶다 / 이채시인 예쁜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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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03 |
이근욱 |
454 | 0 |
82342 |
지금 시대에서도 삐뚤어진 공동체 지도자들의 무엇 [없는 성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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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03 |
장이수 |
352 | 0 |
82343 |
돌아갈 성 가정의 집을 마련하지 못한다 [사랑에 무력한 가짜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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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03 |
장이수 |
366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