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9782 주님께서 여러분의 힘을 북돋우시어 2010-11-07 허윤석 3834
59991 예레미아 예언서(1976) 14, 14절 - 16절 2010-11-15 이정일 3831
59994 갈라디아 16, 20 - 21 2010-11-15 이정일 3831
60401 ⊙용기를 내⊙ 2010-12-02 김중애 3834
60630 우리가 원망하지 않는 이유는? [허윤석신부님] 2010-12-12 이순정 3837
60646 우리는 누구입니까? 2010-12-13 유웅열 3833
60732 ♥다양한 방법으로 말씀하시는 하느님 2010-12-16 김중애 3831
60913 12월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1,67-79 묵상/ 축복의 노래 2010-12-24 권수현 3834
61068 ♡ 순례자 ♡ 2010-12-30 이부영 3832
61159 그분께 속하기에 아무것도 남겨두지 않음, 2011-01-03 김중애 3831
62511 ♡ 사랑으로 오신 하느님 ♡ 2011-03-03 이부영 3833
63929 4월2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16,23 2011-04-25 방진선 3833
64383 부활제3주간목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성 이레네오 주교의 ‘이단자를 거슬러’ ... 2011-05-12 방진선 3831
64852 다정한 우리 어머니. 2011-05-31 김창훈 3835
65202 바람은 모든 것을 변화시킨다. 2011-06-13 유웅열 3833
65245 6월 1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10,45 2011-06-15 방진선 3831
65840 낭송시--내일을 위한 기도 / 이채 (낭송/송명진) 2011-07-08 이근욱 3831
65906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2011-07-11 주병순 3832
67074 연중 제 22주일 -미사 강론 중에서.... 2011-08-29 유웅열 3833
67168 밖으로는 호수(湖水), 안으로는 강(江) - 9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11-09-01 김명준 3835
67417 감사와 나눔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9-12 노병규 3834
67555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17 2011-09-18 김용현 3831
67662 오랜만에 장편소설을 출간했습니다 2011-09-22 지요하 3831
67675 코르넬리우스가 환시를 보다(사도행전10'1-4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1-09-23 장기순 3834
68277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11-10-20 주병순 3831
69235 아버지를 알려주시기 위해 오신다 [아기 예수님] |1| 2011-11-28 장이수 3830
69339 '가짜 마리아'에게 '영적인 눈'이 먼 사람들 |1| 2011-12-02 장이수 3831
69583 묵주기도 안 하면..천주교신자 아닙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2-11 박명옥 3831
69729 12월 1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필리 4, 6 2011-12-17 방진선 3830
69912 예수 성탄 대축일/참 빛이 이 세상에 왔다/유 광수 신부 2011-12-24 원근식 38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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