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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2680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/ 이채시인 감동시 2013-07-17 이근욱 3360
82687 이상한 이름 [사제들의 책임] |1| 2013-07-17 장이수 4970
82691 이집트와 하늘이 [버려진 가운데 또다시 버려진 아기] 2013-07-17 장이수 6130
82694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7월18일 목요일 2013-07-18 김중애 4050
82697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우리는/신앙의 해[239] 2013-07-18 박윤식 5860
82702 기도 2013-07-18 이부영 4330
82704 당신이 있어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/ 이채시인 감동시 2013-07-18 이근욱 3500
82708 성경말씀 코린토 전서 13장 1절~14장 12절까지의 말씀 입니다. 2013-07-18 권현진 3960
82710 7월19일(금) 聖女 마크리나 님 2013-07-18 정유경 3830
82718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7월19일 금요일 2013-07-19 김중애 3360
82721 바늘에 실이 없다면 (영상) - 82 2013-07-19 최용호 3840
82723 사랑 실천의 중심은 자비/신앙의 해[240] 2013-07-19 박윤식 3850
82742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7월20일 토요일 2013-07-20 김중애 3890
82745 오직 희망만이 우리의 바램/신앙의 해[241] 2013-07-20 박윤식 3440
82746 7월20일(토) 서소문밖 형장에서 8위 순교하신 날 2013-07-20 정유경 4960
82748 오늘을 봉사의 날로 정하여 봉사의 기쁨을 누립시다. 2013-07-20 유웅열 3480
82751 정의의 화관 2013-07-20 이부영 4370
82768 마르타와 마리아/신앙의 해[242] 2013-07-21 박윤식 3710
82773 좋은 생각만 하고 살자/안젤름 그륀 신부 2013-07-21 김중애 4600
82774 꾸준한 실천 2013-07-21 김중애 4060
82775 오늘의 목음 묵상 : 마음이 가는 데로 가게 두어야 한다. 2013-07-21 유웅열 3500
82776 7월22일(월) 聖女 마리아 막달레나 님 2013-07-21 정유경 3430
82777 괜히 화가 난답니다 (영상) - 87 2013-07-21 최용호 3580
82781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감동시-꼭 읽어보세요 2013-07-21 이근욱 3730
82789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7월22일 월요일 2013-07-22 김중애 4330
82802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감동시 2013-07-22 이근욱 3390
82803 7월23일(화) 聖女 비르지타 님 2013-07-22 정유경 4010
82805 혼전 2013-07-22 이재복 3900
82809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7월23일 화요일 2013-07-23 김중애 4060
82810 예수님과 수용소 [없는 나] 2013-07-23 장이수 34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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