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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2271	밝고 아름다운 길 하나 내는 \|8\|	2009-03-02	김미자	993	8
45560	중년에 아름다운 당신 \|1\|	2009-08-14	김미자	993	4
47541	미움을 지우개로 지우며 \|2\|	2009-12-01	노병규	993	4
48685	마음의 창 아름다운 눈 \|1\|	2010-01-27	김미자	993	8
60425	하늘나라 수학 공식 \|3\|	2011-04-15	노병규	993	6
66327	아프리카 화가들의 예술혼 \|1\|	2011-11-04	노병규	993	7
68572	인생에 꼭 필요되는 친구	2012-02-06	박명옥	993	1
81279	참 기쁘지 않은가 \|2\|	2014-02-17	신영학	993	2
85590	행복에 취해 있을 때 느끼지 못하던 것들 \|3\|	2015-08-24	김현	993	3
88077	마음으로 가는 길	2016-07-14	류태선	993	4
88793	환절기와 국가위기	2016-11-05	유재천	993	4
89669	온유한 사랑으로 이웃을 바라보며 이웃과 함께 즐겁게 삽시다.	2017-03-28	유웅열	993	2
92839	우리 행복하게 살아요 \|1\|	2018-06-17	허정이	993	1
93886	[영혼을 맑게] '천국과 지옥'	2018-11-03	이부영	993	1
94589	인생 팔십줄에 드러서니 감개 무량합니다. \|2\|	2019-02-10	유웅열	993	4
95907	★ 구원에 이르는 좁은 문 (故김용배 신부님) \|1\|	2019-09-05	장병찬	993	0
98328	눈물없이는 볼수없는 글!! \|2\|	2020-11-14	김현	993	0
99645	가위바위보~ 희망의 망덕고개!	2021-05-08	이명남	993	1
99941	† 예수 수난 제24시간 (오후 4시 - 5시)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히 ... \|1\|	2021-08-13	장병찬	993	0
47035	위령성월 \|5\|	2009-11-02	김미자	992	7
47527	담담히 나의 길을 가는 것은	2009-11-30	조용안	992	5
47595	할말이 없으면 침묵을 배워라 \|2\|	2009-12-04	조용안	992	7
48255	당신과 나의 한 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\|3\|	2010-01-06	조용안	992	3
84543	자연 풍경 \|3\|	2015-04-13	강헌모	992	4
86030	저는 오늘 주님의 성령에 사람에 자비의 힘으로 신 구약 성서쓰기를 마무리 ...	2015-10-15	이영주	992	0
86524	♧ 별은 그 빛을 자랑하지 않는다 ♧	2015-12-15	강헌모	992	2
86581	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오늘 \|2\|	2015-12-23	김현	992	2
89891	동정의 손길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?	2017-05-02	유웅열	992	0
91242	하느님 앞의 작은 영혼	2017-12-14	김철빈	992	0
92726	작은 기도 /사무엘 E. 키서 \|1\|	2018-06-04	이수열	992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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