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3866 ■ 사랑보다는 용서가 더/신앙의 해[295] 2013-09-12 박윤식 4940
83868 남의 행위를 판단할까 조심하라 2013-09-12 이부영 5050
83869 삶의 가치와 행복 그리고 대화 2013-09-12 유웅열 4880
83871 참으로 하기 힘든 일입니다. 그러나 주의를 기우려 보겠습니다. 2013-09-12 유웅열 4250
83872 되찾은 아들의 비유 - 루카 15,11-32 #[다연중24일복음] #[다해 ... |2| 2013-09-12 소순태 4480
83877 9월13일(금) 聖요한 크리소스토모, 聖아마토님♥ 2013-09-12 정유경 4360
83878 사랑 때문에 예수님을 살해하다 [구원적인 사랑 밖에서] 2013-09-12 장이수 5180
83883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9월13일 금요일 2013-09-13 김중애 3860
83887 ■ 제 눈의 들보를 빼내는 이 만이/신앙의 해[296] 2013-09-13 박윤식 4670
83889 그때 그런 아품이 있었기에 오늘을 누리는 것입니다. 2013-09-13 유웅열 5050
83890 9월14일(토) 聖女 노트부르가 님♥ 2013-09-13 정유경 5510
83899 한가위 / 이채 (경남도민신문 2013.9.13 칼럼) 2013-09-13 이근욱 4240
83903 성스러운 호소 예수님 나타나심 2013-09-13 임종옥 3580
83904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9월14일 토요일 2013-09-14 김중애 3710
83911 연중 제24일/회개와 용서 2013-09-14 원근식 5010
83912 사랑의 상승작용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2013-09-14 김영완 4460
83914 토빗기 1) 토빗은 어떤 사람인가? 2013-09-14 유웅열 5470
83918 보름달 / 이채시인 (경남도민신문 2013.9.6 칼럼) 2013-09-14 이근욱 3480
83922 용서하는 사람과 용서받는 사람 [회개하지 않는 수도자,사제] |3| 2013-09-14 장이수 4050
83923 하늘의 천사와 예수님께서 바라시는 - 회개한 죄인의 기도 |5| 2013-09-14 장이수 3840
83926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9월15일 주일 2013-09-15 김중애 4960
83931 그대는 회개하지 않는 의인 혹은 회개하는 죄인 [이해] 2013-09-15 장이수 3500
83937 토빗기 2) 토빗이 눈이 멀게 된다. 2013-09-15 유웅열 4170
83939 가을처럼 아름답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 2013-09-15 이근욱 4020
83940 아버지 보다 큰 아들이 된 수도자,사제 [학습된 말을 잘하다] |5| 2013-09-15 장이수 3610
83941 9월16일(월) 교황 聖 고르넬리오 님♥ 2013-09-15 정유경 3030
83947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9월16일 월요일 2013-09-16 김중애 3250
83950 ■ 그 유명한 백인대장의 신앙 고백/신앙의 해[299] 2013-09-16 박윤식 4500
83955 믿는다는 것은 무엇입니까? 2013-09-16 이부영 3870
83961 9월17일(화) 聖女 힐데가르트 님♥ 2013-09-16 정유경 4760
164,483건 (4,620/5,48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