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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우리는/신앙의 해[34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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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2 |
박윤식 |
46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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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정한 그리스도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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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2 |
이부영 |
45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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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3일(일) 聖 마르티노, 聖女 실비아 님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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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2 |
정유경 |
43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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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스러운 호소 예수님 나타나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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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2 |
임종옥 |
44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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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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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3 |
소순태 |
33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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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그렇게 되었는지 모른다 [사진과 동영상 동시 감상해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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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3 |
장이수 |
47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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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승정 신부님 성서백주간2 제22회 우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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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3 |
이정임 |
68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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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4일(월) 聖 가를로, 福女 프란치스카 님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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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3 |
정유경 |
52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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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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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3 |
주병순 |
34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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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1월4일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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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4 |
김중애 |
35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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◎새롭게 사랑하는 기쁨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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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4 |
김중애 |
41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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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명 14, 7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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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4 |
강헌모 |
43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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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서가 있는 곳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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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4 |
이부영 |
39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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욕심과 우월감이 모든 화를 일으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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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4 |
유웅열 |
49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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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5일(화) 聖즈가리아, 聖女엘리사벳님 부부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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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4 |
정유경 |
52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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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됨이란 마음의 양식에 달렸습니다 / 이채시인 감동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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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4 |
이근욱 |
41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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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캐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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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4 |
이정남 |
34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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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#[11월4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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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4 |
소순태 |
33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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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사람 [하느님의 잔치, 혼돈의 유혹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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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5 |
장이수 |
44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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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하늘나라의 잔치에 참여할 우리는/신앙의 해[349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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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5 |
박윤식 |
53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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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...... (신명 15, 7-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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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5 |
강헌모 |
49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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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우기만 하고 마치지를 못한다 [나약성의 소유욕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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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5 |
장이수 |
44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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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1월6일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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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6 |
김중애 |
37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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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어떤 사람이 저지르는 모든 잘못과.....(신명 19,1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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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6 |
강헌모 |
50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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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로는 침묵이 금이요 훌륭한 설명이 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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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6 |
유웅열 |
61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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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7일(목) 福者 안토니오 발다누치 님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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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6 |
정유경 |
41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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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1월7일 목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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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7 |
김중애 |
38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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◎오늘은 좋은 날 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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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7 |
김중애 |
61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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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 신앙 [몸 신학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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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7 |
장이수 |
80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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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그 한 마리 잃어버린 양 때문에/신앙의 해[35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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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7 |
박윤식 |
546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