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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4866 ■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우리는/신앙의 해[346] 2013-11-02 박윤식 4600
84868 진정한 그리스도인 2013-11-02 이부영 4550
84876 11월3일(일) 聖 마르티노, 聖女 실비아 님♥ 2013-11-02 정유경 4300
84882 성스러운 호소 예수님 나타나심 2013-11-02 임종옥 4430
84885 자비 2013-11-03 소순태 3390
84886 왜 그렇게 되었는지 모른다 [사진과 동영상 동시 감상해야] 2013-11-03 장이수 4740
84887 최승정 신부님 성서백주간2 제22회 우박 |2| 2013-11-03 이정임 6830
84892 11월4일(월) 聖 가를로, 福女 프란치스카 님♥ 2013-11-03 정유경 5240
84894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2013-11-03 주병순 3440
84899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1월4일 월요일 2013-11-04 김중애 3510
84902 ◎새롭게 사랑하는 기쁨으로 2013-11-04 김중애 4190
84908 신명 14, 7-20 2013-11-04 강헌모 4340
84910 용서가 있는 곳에 2013-11-04 이부영 3900
84911 욕심과 우월감이 모든 화를 일으킨다. 2013-11-04 유웅열 4910
84912 11월5일(화) 聖즈가리아, 聖女엘리사벳님 부부♥ 2013-11-04 정유경 5230
84913 사람됨이란 마음의 양식에 달렸습니다 / 이채시인 감동시 2013-11-04 이근욱 4140
84915 자캐오 2013-11-04 이정남 3490
84917 오늘은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#[11월4일] |1| 2013-11-04 소순태 3370
84920 2사람 [하느님의 잔치, 혼돈의 유혹] |4| 2013-11-05 장이수 4400
84926 ■ 하늘나라의 잔치에 참여할 우리는/신앙의 해[349] 2013-11-05 박윤식 5350
84931 “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...... (신명 15, 7-8) 2013-11-05 강헌모 4920
84940 세우기만 하고 마치지를 못한다 [나약성의 소유욕] 2013-11-05 장이수 4460
84941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1월6일 수요일 2013-11-06 김중애 3720
84952 “어떤 사람이 저지르는 모든 잘못과.....(신명 19,15) 2013-11-06 강헌모 5020
84956 때로는 침묵이 금이요 훌륭한 설명이 될 수 있다. 2013-11-06 유웅열 6190
84958 11월7일(목) 福者 안토니오 발다누치 님♥ 2013-11-06 정유경 4150
84963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1월7일 목요일 2013-11-07 김중애 3830
84966 ◎오늘은 좋은 날 입니다 2013-11-07 김중애 6160
84968 몸 신앙 [몸 신학] |2| 2013-11-07 장이수 8040
84974 ■ 그 한 마리 잃어버린 양 때문에/신앙의 해[351] 2013-11-07 박윤식 54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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