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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5216 잃어버렸던 손가방, 아쉬움 그리고. . . . 2013-11-17 유웅열 3770
85218 11월18일(월) 聖女 로사, 聖 로마노 님♥ 2013-11-17 정유경 4210
85220 11/17 일요일 복음 '준비하지 마라' 2013-11-17 김인성 3840
85221 육안으로 보고 영안으로 보다 [달콤하지 않다] 월요일 |2| 2013-11-17 장이수 3830
85224 자신을 내어주는 사랑이란 [주님과 통하는 삶] 용례로 이해 |12| 2013-11-17 장이수 6240
85231 ■ 그 물음에 준비된 우리의 답은?/신앙의 해[361][-4] 2013-11-18 박윤식 4440
85239 11월19일(화) 聖 라파엘 칼리노프스키 님♥ 2013-11-18 정유경 3470
85240 나 됨이 행복하여라 / 이채시인 2013-11-18 이근욱 3390
85241 영적 비만을 해소해야 한다. [통하는 삶, 기도] 몸 신앙 2. 2013-11-18 장이수 8270
85243 성스러운 호소 예수님 나타나심 2013-11-18 임종옥 4060
85244 녹슨 영성 - 영적 비만에 걸리다 [ 몸 신앙 2. 끝맺음] |4| 2013-11-18 장이수 4070
85249 11/18 월요일 기쁜말셀로의 짧은 묵상 '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요' 2013-11-18 김인성 3710
85250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1월19일 화요일 2013-11-19 김중애 3210
85252 ◎주님을 경외하는 이 2013-11-19 김중애 4800
85253 ♥하루는 짧은 내인생 2013-11-19 김중애 5210
85257 박병규 신부님 요한 묵시록 해설/ 라오디케이아 신자들에게 보내는 말씀 |1| 2013-11-19 이정임 6730
85258 ■ 자캐오의 집에 머무신 예수님/신앙의 해[362][-3] 2013-11-19 박윤식 7950
85265 나 됨이 행복하여라 / 이채시인 2013-11-19 이근욱 4110
85287 천국의 성품 2013-11-20 김열우 6170
85290 11/20 기쁜말셀로의 짧은 묵상 '저는 이것을 수건에 싸서 보관해 두었습 ... 2013-11-20 김인성 4170
85291 아버지도, 형제도, 누이도, 어머니도 없는 공동체 2013-11-21 장이수 4510
85305 하느님의 뜻을 생활 안에서 실천해야 같은 형제가 된다. 2013-11-21 유웅열 5640
85311 11/21 기쁜말셀로의 짧은 묵상 '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? ... 2013-11-21 김인성 6340
85314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1월22일 금요일 2013-11-22 김중애 3840
85316 ♥믿음을 통한 구원 2013-11-22 김중애 4200
85318 ■ 저 세상 부활은 이 세상 겸손에서/신앙의 해[364][-1] |1| 2013-11-22 박윤식 5630
85329 11월23일(토) 聖 골룸바노 님♥ 2013-11-22 정유경 4570
85333 사람됨이란 마음의 양삭에 달렸습니다 / 이채시인 2013-11-22 이근욱 3950
85338 11/22 '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‘강도들의 소굴’로 만들어 버렸다' 2013-11-22 김인성 4350
85340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1월23일 토요일 2013-11-23 김중애 35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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