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잃어버렸던 손가방, 아쉬움 그리고. .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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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7 |
유웅열 |
37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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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18일(월) 聖女 로사, 聖 로마노 님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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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7 |
정유경 |
42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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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/17 일요일 복음 '준비하지 마라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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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7 |
김인성 |
384 | 0 |
85221 |
육안으로 보고 영안으로 보다 [달콤하지 않다]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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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7 |
장이수 |
38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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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을 내어주는 사랑이란 [주님과 통하는 삶] 용례로 이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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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7 |
장이수 |
62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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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그 물음에 준비된 우리의 답은?/신앙의 해[361][-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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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8 |
박윤식 |
44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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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19일(화) 聖 라파엘 칼리노프스키 님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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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8 |
정유경 |
34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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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됨이 행복하여라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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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8 |
이근욱 |
33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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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적 비만을 해소해야 한다. [통하는 삶, 기도] 몸 신앙 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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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8 |
장이수 |
82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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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스러운 호소 예수님 나타나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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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8 |
임종옥 |
40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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녹슨 영성 - 영적 비만에 걸리다 [ 몸 신앙 2. 끝맺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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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8 |
장이수 |
40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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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/18 월요일 기쁜말셀로의 짧은 묵상 '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요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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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8 |
김인성 |
37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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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1월19일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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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9 |
김중애 |
32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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◎주님을 경외하는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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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9 |
김중애 |
48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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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하루는 짧은 내인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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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9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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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병규 신부님 요한 묵시록 해설/ 라오디케이아 신자들에게 보내는 말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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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9 |
이정임 |
67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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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자캐오의 집에 머무신 예수님/신앙의 해[362][-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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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9 |
박윤식 |
79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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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됨이 행복하여라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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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9 |
이근욱 |
411 | 0 |
85287 |
천국의 성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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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20 |
김열우 |
61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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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/20 기쁜말셀로의 짧은 묵상 '저는 이것을 수건에 싸서 보관해 두었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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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20 |
김인성 |
41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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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도, 형제도, 누이도, 어머니도 없는 공동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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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21 |
장이수 |
45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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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뜻을 생활 안에서 실천해야 같은 형제가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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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21 |
유웅열 |
56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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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/21 기쁜말셀로의 짧은 묵상 '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?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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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21 |
김인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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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1월22일 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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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22 |
김중애 |
38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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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믿음을 통한 구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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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22 |
김중애 |
42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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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저 세상 부활은 이 세상 겸손에서/신앙의 해[364][-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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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22 |
박윤식 |
56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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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23일(토) 聖 골룸바노 님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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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22 |
정유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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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됨이란 마음의 양삭에 달렸습니다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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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22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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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/22 '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‘강도들의 소굴’로 만들어 버렸다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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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22 |
김인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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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1월23일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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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2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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