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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9188 그리스도의 향기 2011-11-27 김문환 3791
69213 멈추지 마라 2011-11-28 김문환 3791
69331 12월 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 1,15 |1| 2011-12-02 방진선 3790
70362 ♡ 황혼의 시간 ♡ 2012-01-11 이부영 3790
70407 사랑에는 2012-01-13 김문환 3790
70425 아그리파스 임금 앞에서 변론하다(사도행전26,1-32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 2012-01-13 장기순 3795
70804 새로운 탄생! 2012-01-27 김문환 3790
70846 하느님께 복종 말씀에 복종 [속이는 영과의 투쟁] 2012-01-29 장이수 3790
71324 [생명의 말씀] "용서는 아멘" - 고찬근 루카 신부님 2012-02-19 권영화 3790
71610 거짓 부활생명과 연결되는 죽음 숭배 / 옥시덴탈리즘 2012-03-04 장이수 3790
72161 마음 속에서 차오르는 동경, 즉 열망은 정직한 본성이다. 2012-03-30 유웅열 3791
72432 4월 1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8,3 2012-04-12 방진선 3790
72509 [생명의 말씀] 보이는 것에서 보이지 않는 것으로 - 고찬근 루카 신부님 2012-04-15 권영화 3791
72896 내 안에 너, 너 안에 나 [사랑의 관계] 2012-05-06 장이수 3791
73068 5월 1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9,38 2012-05-14 방진선 3791
73171 예루살렘 교회를 위한 모금(1코린토16,1-2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 2012-05-18 장기순 3796
73573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,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12-06-06 주병순 3791
73665 이는 내 몸이다. 이는 내 피다. 2012-06-10 주병순 3792
74766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. 2012-08-06 주병순 3791
74796 ㅁㅁㅁㅁ 세상에서 방황할 때-강수정 2012-08-08 정유경 3791
74812     Re:8월9(목) 聖로마노(Romanus) |3| 2012-08-09 김종업 1811
75265 발견의 여정 - 9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9-01 김명준 3795
75290 ◆ 요셉 신부님의 주일 복음 동영상- 연중 제21주일 2012-09-02 김혜진 3791
75393 구원의 새 역사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9-08 김은영 3793
75421 여기 너희 하느님이 계시다(Here is your God) - 9.9, 이 ... |1| 2012-09-09 김명준 3796
75522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- 엄마께 매달리면 절대 거절하지 않으신다![김 ... 2012-09-14 박명옥 3792
75573 9월 1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갈라 5,9 2012-09-17 방진선 3790
75718 부처보다 앞서 계셨던 하느님 [말씀과 혼합] 2012-09-23 장이수 3790
75820 구원은 고통의 문제와 결부 [배척받는 이유] |1| 2012-09-27 장이수 3790
75917 ♡ 종교는 인간이 만들어낸 것이 아닙니까? ♡ |1| 2012-10-03 이부영 3793
7657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위령의 날 2012년 11월 2일) 2012-11-02 강점수 37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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