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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95907	★ 구원에 이르는 좁은 문 (故김용배 신부님) \|1\|	2019-09-05	장병찬	996	0
96299	★ 천사와 장미 \|1\|	2019-10-25	장병찬	996	0
97065	용서와 회복	2020-03-30	이숙희	996	0
97535	마스크와 손편지 \|1\|	2020-07-25	강헌모	996	2
98087	할머니의 선물 \|2\|	2020-10-10	김현	996	2
98135	어머니의 금반지 \|2\|	2020-10-19	김현	996	1
98967	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절대적 진리 :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(아들들 ... \|1\|	2021-02-02	장병찬	996	0
99459	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20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 ...	2021-03-30	장병찬	996	0
100687	† 감옥에 갇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/ 교 ... \|1\|	2022-03-05	장병찬	996	0
9522	마음을 깨끗이 정화시켜 주는 글	2003-11-19	김범호	995	11
27655	* 만남은 하늘의 인연, 관계는 땅의 인연 \|13\|	2007-04-20	김성보	995	11
28888	~~<기 쁨 꽃>~~ \|10\|	2007-07-03	김미자	995	6
29969	세월과 인생 /법정스님 \|3\|	2007-09-12	노병규	995	8
38566	참 아름다운 부부	2008-09-10	노병규	995	4
41056	인생이라는 난로 \|2\|	2009-01-02	노병규	995	5
46474	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/ 김동규 \|4\|	2009-10-04	노병규	995	4
47484	지금 내 곁에 있는 숱한 행복	2009-11-27	조용안	995	2
48271	자신의 눈을 가진 사람	2010-01-07	원근식	995	10
48407	♡ 버리고 비우는 일 ♡ \|1\|	2010-01-13	김미자	995	7
48682	어느 부부가 사는 세상이야기 \|1\|	2010-01-27	노병규	995	3
48685	마음의 창 아름다운 눈 \|1\|	2010-01-27	김미자	995	8
61296	♡ 마음이 맑아 지는 글 ♡	2011-05-18	박명옥	995	3
68794	어느 집 며느리의 고백	2012-02-18	박명옥	995	3
71437	생각이 아름다운 이야기	2012-07-02	노병규	995	2
71676	한남자 의 꿈	2012-07-17	원두식	995	7
78057	인생이 바뀌는 대화	2013-06-19	원근식	995	2
84286	서귀포 앞 바다	2015-03-23	유재천	995	1
84738	예송리 상록수림과 해변 \|1\|	2015-05-07	유재천	995	1
84772	무언가를 나눌 수 있는 마음 \|2\|	2015-05-12	강헌모	995	4
85235	♣ 세월이 강물처럼 흐르는 길이라면	2015-07-14	김현	995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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