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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8623 ★ 쪽진 머리 외할머니~ 그리워서~』 2003-11-11 최미정 94648
86094 시편 제 14편 |6| 2005-08-03 장정원 94617
95241 용서의 기쁨/이해인 수녀님 2006-02-13 박명숙 9463
95908 어느 신부님의 팔자(八字)이야기 |4| 2006-02-25 김윤석 9464
112416 회교국가의 전교와 죽음, 그리고 인질들 |27| 2007-07-29 권태하 94614
113281 사제들 비판-하느님께 맡기는 게 도리(2) |18| 2007-09-04 양명석 9467
113343     Re: 맞습니다. 똑같이 사람들 비판도-하느님께 맡기는 게 도리입니다. 2007-09-06 김민숙 871
113298     Re:사제들 비판-하느님께 맡기는 게 도리(2) |4| 2007-09-05 박재석 2463
123053 성모님 이야기는 이제 그만... |20| 2008-08-12 이성훈 94619
123066    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십시오. |4| 2008-08-13 이현숙 3395
132511 하도 답답해서!!!!!!!!!!!! |20| 2009-03-31 김영호 9468
193500 서울, 공항동 성당 주일학교(김원철 신부)60, 수원 광명성당 40, 안성 ... 2012-10-29 박희찬 9460
203385 생각나는 가수의 생각나는 노래 2014-01-15 강칠등 9464
204236 취중 단상 |3| 2014-02-23 김성준 9468
204243     Re:취중 단상 |1| 2014-02-23 강칠등 3452
204281 나는 자유로운 사람입니다 |4| 2014-02-24 이정임 9468
204887 하느님인가? 하나님인가? |4| 2014-03-27 손동환 94615
205229 큰 천년학(千年鶴) |2| 2014-04-18 배봉균 9465
205644 그리고 지금 2014년 4월 16일.... 그 배, 세월호 2014-05-15 김희영 9466
210501 조규만주교님 영전축하 2016-04-02 명전일 9461
211493 말씀사진 ( 루카 17,17 ) 2016-10-09 황인선 9462
212439 동북공정(東北工程) VS 중국공정(中國工程) |1| 2017-03-21 변성재 9462
218858 이 게시판을 잠시 돌아봤는데.. 2019-10-10 최민철 9460
219607 <초급장교 除隊에는 피치못할 軍징계재판> 2020-02-17 이도희 9461
221811 예수님 장사 2021-01-22 신동숙 9461
222393 설거지 최악이라는 빨간 기름 한 번에 없애는 ‘0원’짜리 가루 2021-04-09 김영환 9460
226676 †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. - 예수 수난 제16시간 (오전 8시 ... |1| 2022-12-12 장병찬 9460
226844 겨울햇살 그리고 커피 한 잔 2023-01-05 강칠등 9461
226861 01.07.토."“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.”(요한 2, 5) 2023-01-07 강칠등 9460
9535 여러분...무얼하고 계십니까? 2000-03-26 지수연 94517
15963 †[사진]화장실 앞의 성모상 2000-12-22 김베드로 94512
25978 ♣당신을...사랑하지 않을수 없습니다. 2001-11-01 고유미 94535
38432 떠돌이 고양이에게 밥을 주며 2002-09-11 지요하 94516
47691 꽃동네... 2003-02-02 이성훈 945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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