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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4641 스티븐 호킹의 죽음에 관한 단상 |1| 2018-03-15 이바램 1,1880
214639 [영혼을 맑게] 행복한 삶 2018-03-15 이부영 1,1110
214638 일제강점기 의사 출신 독립운동가 정진영 추모[브레이크뉴스-2018-03-1 ... 2018-03-14 박관우 1,1640
214637 살레시오수녀회 YOUCAT(유캣/가톨릭 청년교리서) 모임 / 10주간 2018-03-14 남성희 1,2851
214636 불법으로 재산을 만들었다면, 이제 국가가 나서서 환수하고 처벌을 내려야 |1| 2018-03-14 이바램 1,2635
214635 심해 홍어는 열수분출구를 부화기로 쓴다 2018-03-14 이바램 1,2790
214633 찬양기도모임에 초대합니다. 2018-03-14 남성희 9030
214632 "참담한 심정... 국민께 죄송 역사에서 이번이 마지막이길" 2018-03-14 이바램 1,0454
214631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|1| 2018-03-14 이부영 1,0061
214630 마음대로 하시면 될 것입니다. 누굴 비난도 뒷담화도 없이 말입니다. 2018-03-14 박주환 1,0620
214629 대학생 가톨릭 겨자씨 성경공부 모임 안내(인준단체) 2018-03-13 이광해 1,3660
214626 동성애 합헌을 반대합니다 ! 21 - “국가인권위, 한동대의 자율권과 ... 2018-03-13 하경희 8241
214628     Re: [경악] 한동대의 동성애 성매매 세미나(들꽃 학생 모임) 2018-03-13 하경희 7220
214627     Re: 교원 10명 중 7명 "교권침해 심각…헌법에 '교권' 담아야" 2018-03-13 하경희 5240
214624 정의용 만난 시진핑 “남북정상회담·북미대화 지지” 2018-03-13 이바램 8693
214623 검찰 소환 MB에게 꼭 물어야 할 '죗값' 2018-03-13 이바램 1,1852
214622 이미 지은 죄 2018-03-13 이부영 9950
214620 정부 개헌안 발의 임박…여야 여전히 평행선 “이제 시간 없다” VS “국회 ... 2018-03-12 이바램 9483
214621     Re:'김정은에 "기립보고" 하고 있는 한국특사의 진지한 모습이 우려 스러 ... |6| 2018-03-12 홍성자 9505
214618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개벽은 어떻게 시작되는가? 2018-03-12 이바램 1,0542
214617 각종 세금고민. 작은 일도 친절하게 상담해 드립니다. 2018-03-12 김해진 9410
214615 [영혼을 맑게] 세상을 굴리는 자 2018-03-12 이부영 1,0891
214614 말씀사진 ( 에페 2,10 ) |1| 2018-03-12 황인선 1,0744
214608 산골(散骨)은 안된다? |5| 2018-03-11 김종업 1,3270
214607 모두가 '문제인 디모테오 형제 대통령님을 잘 못 봤다.' |5| 2018-03-11 이부영 1,29812
214606 점집은 한 번도 안 가.. 2018-03-11 변성재 9510
214605 2018년 사순절 기간 마지막 국내순례 원주춘천교구 2018-03-11 정규환 9520
214603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31> (8,11-21) 2018-03-10 주수욱 1,0603
214599 "그것은 이렇습니다"...군종교구와 군종신부 2018-03-09 이부영 1,2321
214597 정바오로님!!! 고맙고.. 감사합니다. |1| 2018-03-09 신욱균 1,1214
214596 제 7회 도전한국인 10인 시상식에 즈음하여 2018-03-09 이돈희 9160
214595 '완벽주의 때문에 불안해요' 2018-03-09 이부영 1,3670
214594 無神論 唯物史觀의 共産主義를 警戒하고, 배격해야 한다. 교회를 무력화시키는 ... 2018-03-09 박희찬 1,36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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