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7974 10월 배티 은총의 밤 02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0-06 박명옥 3780
68156 연중 제28주간 - 하느님과의 信義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0-14 박명옥 3782
68324 10월22일 야곱의 우물- 루카13,1-9 묵상/ 바로 지금이 그때입니다 2011-10-22 권수현 3784
68510 [생명의 말씀] 길 진리 생명이신 스승 예수 그리스도 - 안성철 마조리노 ... 2011-10-30 권영화 3780
68877 주님은 우리에게 직접 찾아오십니다. 2011-11-15 김문환 3781
69214 11월2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8, 5-11 묵상/ 겸손이란 2011-11-28 권수현 3782
69319 1년 내내 여의도 거리에…그래도 건강합니다 |2| 2011-12-01 지요하 3783
69424 영적인 장애의 평상을 못버리다 [맴도는 유혹자] |1| 2011-12-05 장이수 3781
69869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23 2011-12-23 김용현 3780
70155 신비체 안에서 십자가 통공을 이루다 [자게판] |3| 2012-01-03 장이수 3780
70188 우리는 영원한 존재입니다. 2012-01-05 김문환 3780
70370 말씀에서 떨어져 나간 소리는 말씀이 아니다 |3| 2012-01-11 장이수 3782
70447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|1| 2012-01-14 주병순 3782
70448 새해엔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2012-01-14 이근욱 3780
70903 2월 1일 심금을 울리는 셩경 말씀 : 마태 5,22 2012-02-01 방진선 3781
71047 행복의 명상 / 이채시인 2012-02-07 이근욱 3781
71505 서언[5]/위대한 인간의 탄생[5]/창세기[20] 2012-02-28 박윤식 3780
71581 죽기 전 부활한 죽음 숭배의 해골 미사 [연상] 2012-03-02 장이수 3780
71630 "유카리스티아"란 '감사드리다'입니다. 2012-03-05 유웅열 3780
72058 타이어와 수사님 그리고 수사님 [은총의 메세지] 2012-03-25 장이수 3781
72066 3월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1,26-38 묵상/ 불가능이 없어 보이는 여 ... 2012-03-26 권수현 3784
72429 4월12일 야곱의 우물- 루카24,35=48 묵상/ 평화의 인사 2012-04-12 권수현 3783
72710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2012-04-26 주병순 3782
72875 5월5일 야곱의 우물- 요한14,7-14 묵상/ 어린이와 같은 마음으로 2012-05-05 권수현 3784
73051 5월 1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2코린9,6 |1| 2012-05-13 방진선 3780
73211 5월20일 야곱의 우물- 마르16,15-20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2012-05-20 권수현 3783
73347 카인과 아벨[18]/위대한 인간의 탄생[41]/창세기[56] 2012-05-26 박윤식 3781
73502 결국 가장 아름다운 것은. . . . 2012-06-03 유웅열 3780
73757 ♡ 함께 달리기 ♡ 2012-06-15 이부영 3783
73766 예수님의 옆구리를 찌르자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. 2012-06-15 주병순 37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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