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8325 ♡ 사랑 ♡ 2011-10-22 이부영 3771
68474 성경에 담긴 하느님의 생각(아브라함 2) 2011-10-29 이정임 3773
68751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2011-11-09 주병순 3771
68789 11월 1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 9 |1| 2011-11-11 방진선 3770
68888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2011-11-15 주병순 3771
68926 가진 것없는 자 [두 뿔 달린 어린양처럼] 2011-11-16 장이수 3770
68959 코린토에서 선교하다(사도행전18,1-2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 2011-11-18 장기순 3775
69342 죄악의 신비 교리 [가짜 구속자, 원복음 불순종] |2| 2011-12-02 장이수 3770
69520 대림 제2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2-08 박명옥 3772
69530 예루살렘으로 여행하다(사도행전21,1-4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 2011-12-09 장기순 3774
69574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/ 이채시인 2011-12-10 이근욱 3770
69688 ♡ 저는 꿈꿉니다 ♡ 2011-12-15 이부영 3770
69756 대림 제4주일 - 주님의 종이오니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2011-12-18 박명옥 3771
69851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22 2011-12-22 김용현 3771
70057 새해엔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2011-12-30 이근욱 3772
70259 아버지께 가는 길! |1| 2012-01-07 김문환 3771
70354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 2012-01-11 주병순 3770
70459 1월15일 야곱의 우물- 요한1,35-42 /렉시오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2012-01-15 권수현 3777
70702 우리들의 존재의 의미는 가족들을 사랑하는 것입니다. 2012-01-23 유웅열 3771
71238 사탄아, 내게서 물러가라 외 - 마태오 16,21-27 2012-02-15 소순태 3772
71581 죽기 전 부활한 죽음 숭배의 해골 미사 [연상] 2012-03-02 장이수 3770
72365 [부활 주일] 복음 말씀에서, 개켜져 있었다??? 2012-04-08 소순태 3772
72421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습니다 / 이채시인 |1| 2012-04-11 이근욱 3772
73369 5월 2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1,28 |1| 2012-05-27 방진선 3770
73376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2012-05-27 주병순 3770
73391 하늘나라의 영원한 생명(희망 신부님의 글) 2012-05-28 김은영 3776
74378 외 나무 2012-07-15 이재복 3770
74476 7월 2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: 마태6,25 2012-07-21 방진선 3770
75566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. 2012-09-17 주병순 3772
75721 사랑의 열매들 - 9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9-23 김명준 37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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