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0187 편지가 되고싶다 |13| 2007-09-15 임숙향 71412
30186 9월 16일 연중 제24주일 - 양승국 신부님 |5| 2007-09-15 노병규 8478
30185 "영적 순교자들" - 2007.9.15 토요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|2| 2007-09-15 김명준 5596
30184 [저녁묵상] 하느님이 없는 것 같아요? |3| 2007-09-15 노병규 73410
30183 어머니의 마음은.... |13| 2007-09-15 박계용 90215
30182 연중제24주/루가복음15.1-10탕자처럼 방황할 때도 |1| 2007-09-15 원근식 6983
30181 오상의 성 비오 신부 |3| 2007-09-15 박재선 7615
30180 아들 수난 보는 성모,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 (고통의 성모 ... |3| 2007-09-15 주병순 6342
30179 [스크랩] 실크로드 고비사막을 달리다/ 중국 |9| 2007-09-15 최익곤 7138
30178 정의는 마침내 이기고, 그분이 홀로서 가듯(글:구상) |10| 2007-09-15 최인숙 7489
30176 고통의 승화 - 유승학 신부님 |4| 2007-09-15 노병규 1,13914
30175 밤비 |10| 2007-09-15 이재복 67010
30174 9월 1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9, 25-27 묵상/ 느그집에 엄마 있 ... |7| 2007-09-15 권수현 7279
30173 자신을 비난하지 말라! |5| 2007-09-15 유웅열 6476
30172 ♣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♣ |9| 2007-09-15 김종업 8059
30177     Re:♣ 성모 칠고 (聖母七苦) |4| 2007-09-15 김종업 4695
30171 오늘의 묵상(9월15일) |12| 2007-09-15 정정애 80210
30170 간석 4동 성당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 ......... 환상 속의 그대 |1| 2007-09-15 심한선 1,56110
301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6| 2007-09-15 이미경 90510
30168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7| 2007-09-15 이미경 3774
30166 [주말 새벽묵상]미움도 괴롭고 사랑도 괴롭다 |5| 2007-09-15 노병규 7027
30165 눈부신 묵상방을 위하여 |7| 2007-09-15 유상훈 74314
30164 감사의 묵상 |3| 2007-09-15 김지희 6506
30169     Re:감사의 묵상....축가를 보냅니다. |2| 2007-09-15 김종업 3234
30163 ◆ 용서하기? 누굴 위하여 . . [김상조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] |10| 2007-09-14 김혜경 8979
30162 ♡ 존재 , 그 쓸쓸한 자리 ♡ |24| 2007-09-14 정정애 77510
30159 9월 15일 토요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- 양승국 신부님 |6| 2007-09-14 노병규 80715
30158 행복을 원하신다면.....(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연중 제23주일( ... |2| 2007-09-14 송월순 86010
30155 십자가의 "아들"은 성체이다 [금, 토요일] |5| 2007-09-14 장이수 6994
30154 하느님의 뜻을 돌이키시도록 하는 것 |2| 2007-09-14 김열우 5713
30153 예수님의 마지막 외침 - 엘로이 엘로이 레마 사박타니- |4| 2007-09-14 윤경재 6745
30152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|3| 2007-09-14 주병순 5032
30151 ** 가톨릭교회교리서 - 제3절 성체성사 ( 聖體聖事 ) *** ... |1| 2007-09-14 강헌모 58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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