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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든지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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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09 |
주병순 |
67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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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웃의 말에 귀 기울이며 매번 맞장구치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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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09 |
임성호 |
56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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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 위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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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09 |
이재복 |
6,852 | 7 |
| 30017 |
[삶의 자리] 무엇을 해드릴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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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09 |
유낙양 |
772 | 7 |
| 30014 |
** 말 한 마디의 힘 ... 차동엽 신부님 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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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09 |
이은숙 |
1,017 | 8 |
| 3001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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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09 |
이미경 |
895 | 14 |
| 30012 |
[주일 새벽묵상]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의 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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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09 |
노병규 |
1,065 | 5 |
| 30016 |
 [성화]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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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09 |
정정애 |
391 | 5 |
| 30011 |
오늘의 묵상 (9월 9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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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09 |
정정애 |
797 | 8 |
| 30010 |
9월 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4, 25-33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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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09 |
권수현 |
752 | 11 |
| 30009 |
묵상방을 방문 해 주시는 모든 님들 주말밤 잘 보내세요... *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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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08 |
정정애 |
670 | 8 |
| 30008 |
연중23주일 복음묵상/누구든지 나에게 오면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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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08 |
원근식 |
785 | 11 |
| 30007 |
9월 9일 연중 제23주일 - 양승국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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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08 |
노병규 |
917 | 10 |
| 30006 |
봉헌과 자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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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08 |
강석호 |
675 | 3 |
| 30005 |
당신을 사랑합니다.*이철니콜라오신부님의 희망의선물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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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08 |
임숙향 |
635 | 5 |
| 30004 |
실 로 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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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08 |
박재선 |
689 | 2 |
| 30003 |
[주말묵상] 용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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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08 |
노병규 |
844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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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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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08 |
유웅열 |
75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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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석 4동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 ............. 쉽지 않은 것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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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08 |
심한선 |
70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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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믿음의 뿌리" - 2007.9.8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일 축일 (이수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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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08 |
김명준 |
604 | 5 |
| 29997 |
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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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08 |
주병순 |
558 | 2 |
| 29996 |
살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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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08 |
이재복 |
607 | 9 |
| 29995 |
오늘의 복음 묵상 - 성모 마리아를 위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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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08 |
박수신 |
698 | 2 |
| 29994 |
'예수 그리스도의 족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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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08 |
정복순 |
68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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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9월8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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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08 |
정정애 |
759 | 8 |
| 29990 |
인간은 끊임없이 무엇을 찾는 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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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08 |
유웅열 |
641 | 6 |
| 2998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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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08 |
이미경 |
812 | 9 |
| 29989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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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08 |
이미경 |
407 | 3 |
| 29987 |
[새벽묵상] 은총의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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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08 |
노병규 |
84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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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은 어느 편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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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08 |
지현정 |
61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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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,1-16.18-23 묵상/ 왜 동정녀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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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08 |
권수현 |
70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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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통합적 영적 안목" --- 2007.9.7 연중 제22주간 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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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07 |
김명준 |
678 | 3 |
